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사진]이스타항공, '기내 안전요원 역할 강화' 체력 시험 첫 도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스타항공 교관 등 현직 승무원들이 17일 오전 마포 체력인증센터에서 첫 체력 시험 도입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3일부터 신입 승무원들의 기내 안전 요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체력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창현 기자 chmt@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