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마포체력인증센터에서 이스타항공 승무원 훈련 교관들이 첫 승무원 체력시험 도입을 앞두고 체력 측정 및 훈련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7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마포체력인증센터에서 이스타항공 승무원 훈련 교관들이 첫 승무원 체력시험 도입을 앞두고 체력 측정 및 훈련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7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마포체력인증센터에서 이스타항공 승무원 훈련 교관들이 첫 승무원 체력시험 도입을 앞두고 체력 측정 및 훈련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7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마포체력인증센터에서 이스타항공 승무원 훈련 교관들이 첫 승무원 체력시험 도입을 앞두고 체력 측정 및 훈련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은 차주 있을 신입 객실 승무원 체력 시험 전형을 앞두고 교관 등 현직 승무원들이 직접 체력시험을 진행하며 전형을 최종 점검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채용부터 객실 승무원의 기내 안전 요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체력 시험과 상황 면접을 도입하는 등 채용 절차를 전면 개편했다. 국내 항공사 중 체력 시험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항공사는 이스타항공이 유일하다.
이제원 선임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