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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장애인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위한 간담회에서 장애인교원노동조합 서울지부의 5대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장애인 교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9/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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