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쳐다봐주세요”...안전한 곳엔 손 내민 은행들, 자영업자는 외면 매일경제 원문 박인혜 기자(inhyeplove@mk.co.kr) 입력 2025.04.23 2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