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야당'이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개봉 4주 차 주말인 지난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전국 24만 2,44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8만 1,942명.
지난달 16일 개봉한 '야당'은 8일 만에 100만, 1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25일 차에는 손익분기점(250만 명)을 넘기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올렸다.
'야당'은 오늘 중 300만 고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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