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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아시아나항공, 계열사 에어서울 주식 1천800억원에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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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아시아나항공[020560]은 항공운송업 계열사 에어서울의 주식 3천600만주를 1천8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아시아나항공의 에어서울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4일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계열회사 재무구조 개선 등"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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