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개봉을 3일 앞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예매량 16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9%의 예매율, 16만 2,994장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두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1996년부터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편이자 마지막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시리즈의 주역인 톰 크루즈는 개봉 전 2박 3일의 내한 행사를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나기도 했다. 극장가가 비수기에 접어든 가운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폭발적인 예매율로 대형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ebada@sbs.co.kr
▶ 이 영화, 보고 나면 생각이 바뀝니다!
▶ 스타 인터뷰 총집합!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