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흉기 든 중국인이 달려들었다"…동탄호수공원 새벽 비명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25.05.19 12:27 최종수정 2025.05.19 14: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