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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바가노르(몽골))=임세준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21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군갈루타이 국립학교에서 항공공학 체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학생들은 임직원들과 함께 비행기 모형을 만들고 날리며 비행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이후 양사 임직원이 함께한 첫 현장 봉사로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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