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과 계엄군이 대치한 모습을 촬영한 민간인의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늘(27일) 시민이 기증한 8mm 필름과 340초 분량 녹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980년 5월 21일 계엄군의 집단 발포 직전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태극기를 흔드는 시민들과 최루탄에 흩어지는 시위대의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5·18 기록관은 기증받은 영상의 타임라인이 명확한 만큼 화질과 음성 복원 작업을 마치면 5·18 진상 규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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