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관리감독자들이 안전·보건 교육을 받고 있다 |
▲ 이스타항공은 지난 12∼13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정비본부와 공항 지점 등 관리감독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고와 사고 위험이 있었던 상황(아차 사고)에 대해 학습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익히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실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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