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방공망 시스템인 아이언돔이 이란에서 발사한 미사일들을 요격하고 있다. 텔아비브/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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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체류하던 한국 교민들이 이란의 공습을 피해 요르단으로 피란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피란을 신청한 교민 23명은 버스를 통해 육로로 요르단에 무사히 입국했다.
교민들은 재요르단한인회가 마련한 현지 숙소에서 머물다가 이스라엘 상황이 안정되면 돌아갈 계획이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int100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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