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스라엘 중국 대사관은 현지 시각 17일 SNS에 공지를 올려,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이 계속 격화하면서 민간 시설이 파괴되고 민간인 사상자도 늘고 있다"며 "요르단 쪽 육로를 통해 이스라엘을 떠나라"고 권고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선 국적 항공사 엘알항공이 19일까지 모든 항공편 운항을 멈추는 등 사실상 영공이 봉쇄돼 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