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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관록의 ‘국내1위’ 허정한, 패기의 ‘17세 유망주’ 김도현 8강서 맞대결…김행직 조명우 탈락 [대한당구연맹회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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