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서이초 교사 2주기…교권5법에도 여전히 악성 민원에 무방비 뉴스1 원문 장성희 기자 입력 2025.07.18 06:00 최종수정 2025.07.18 0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