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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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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최우수작품상[청룡시리즈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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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투데이

    사진 I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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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의학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증외상센트’가 1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으로 선정됐다.

    연출자 이도현 PD는 “드라마를 함께 만든 모든 동료들과 정신적 지주가 돼 준 주지훈 배우에게 특별히 더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시청자분들께 가장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배우 윤경호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개인적으로 개인상도 기대했는데...집에서 보고 있을 우리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사랑하고 고맙다”며 사랑스러운 인사를 남겼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올해에도 전현무·임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 2TV 등을 통해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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