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다.
김남길, 김영광, 길해연, 박훈, 권오승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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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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