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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일)은 오는 8월 6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의 비행, 학생 드론 자격증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은 지역 중·고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피스퀘어 드론교육원에서 진행되며 국가공인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3종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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