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채수빈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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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필요한 남자와 닿기만 하면 전기가 흐르는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린 짜릿한 로맨스물이다. 인공심장을 달고 사는 재벌 3세 백호랑 역은 김영광이 맡는다. 채수빈은 어린 시절에 벼락을 맞은 뒤로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나보배를 연기한다.
메가폰은 '술꾼도시여자들 2', '산후조리원'의 박수원 PD가 잡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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