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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연장 발표도 화끈하게, 직접 밝힌 김연경 “정상에 있을 때 은퇴하고 싶다”[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정다워 기자] ‘김연경스러운’ 발표였다. 김연경(36·흥국생명)은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04.08 18:3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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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년 차 남녀 ‘신인상’ 장식한 이재현·김세빈 “다음시즌은 더 잘하고 싶다”[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박준범 기자] 단 한 번밖에 없는 신인상의 영예는 이재현(22·삼성화재)과 김세빈(19·한국도로공사)에게- 2024.04.08 18:3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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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정지윤-김다인, 현대건설 우승 이끈 베스트 선수들 (V리그 시상식) [SS쇼캠]
[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현대건설 양효진, 정지윤, 김다인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23-2024- 2024.04.08 18:1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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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7·MVP 수상에도 아들 앙투안이 ‘대리’ 참석…레오가 ‘불참’한 이유는[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박준범 기자] OK금융그룹 레오(34)가 정규리그 MVP에도 시상식에 ‘불참’한 이유는 무엇일까. 레오는- 2024.04.08 18:0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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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MVP' 여제 김연경, 1년 더 뛴다!…"팬분들 위해 한 번 더 우승 도전" [V리그 시상식]
(엑스포츠뉴스 양재동, 최원영 기자) 여제는 아직 목마르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은 8일 더케이호텔 서- 2024.04.08 17:5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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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 없었지만 가장 화려하게 빛났다…‘배구 여제’ 김연경, 2년 연속 MVP+통산 6회째[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정다워 기자] 의심의 여지 없는 V리그 최고의 선수, 김연경(36·흥국생명)이 ‘별 중의 별’에 선정됐다- 2024.04.08 17:4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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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위해 한 번 더 도전하기로 했다” 김연경 은퇴 없다, 현역 연장 공식 발표[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정다워 기자] 은퇴와 현역 역장 기로에 서 있던 김연경(36·흥국생명)이 드디어 결정을 내렸다. 김연경은- 2024.04.08 17:3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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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女배구 MVP는 ‘여제’ 김연경...“다음 시즌에 한 번 더 우승에 도전”
‘배구 여제’ 김연경(36)이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MVP(최우수선수)를 차지했다. 은퇴를 고민하던 그는 “다음 시즌에 많은 팬 분들을 위해서 한 번- 2024.04.08 17:3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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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레오, 임동혁 제치고 남자부 MVP 영예…개인 통산 4번째[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박준범 기자] 남자부 MVP 주인공은 레오(34·OK금융그룹)였다. 레오는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 2024.04.08 17:3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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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남녀 MVP·신인선수상 수상자
◇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당시 소속팀) 남자부 시즌 여자부 후인정(현대캐피탈) 2005 정대영(현대건설) 숀 루니(현대캐피탈)- 2024.04.08 17: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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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틸리카이넨-강성형 감독, V리그 우승 이끈 감독들 [SS쇼캠]
[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현대건설 강성형,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 2024.04.08 17:3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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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제왕 김연경, 2년 연속 정규리그 MVP…역대 최다 6회 수상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구 제왕' 김연경(36·흥국생명)이 2년 연속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024.04.08 17: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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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시상식] 새 역사 꿈꿀 샛별들… 男이재현-女김세빈, 신인상 쾌거
창창한 미래가 기다린다.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2024.04.08 17:28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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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세터 한태준 베스트7 진입, 이상현-최정민 ‘영건’ 미들블로커도 세대교체 신호탄[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양재=정다워 기자] V리그 대표 ‘영건’들이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24.04.08 17:1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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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배구여제의 시상식 나들이 (V리그 시상식) [SS쇼캠]
[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23-2024 V리그 시상식’ 포- 2024.04.08 16:1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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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너무 사랑했다"…떠나는 '정대영'의 마지막 인사 "모두 오래오래 배구하길"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아름다운 이별이다. 여자프로배구 레전드 미들블로커 정대영(43·GS칼텍스)은 2023-2024- 2024.04.08 06: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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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는 다르다! 증가한 시청률·관중수 속 대장정 막내린 V리그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막내린 2023~2024시즌 V리그 포스트시즌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한국배구연맹(KOVO)- 2024.04.06 13:1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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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물음표, 이젠 지워… 배구, 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
“우승에 대한 물음표를 지울 수 있어 기쁨이 남달랐다.” 4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프로배구 현대건설 연습체육관에서 만난 양효진- 2024.04.06 01:4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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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김명관·노재욱 등 시장 나왔다…남자배구 FA 17명 공시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남자프로배구 자유계약(FA) 시장이 개장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 남자부 FA 선- 2024.04.05 21:3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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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여자배구 인기…남자부도 관중 17.4% 증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2023-2024 V리그에서도 여자부가 남자부보다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남- 2024.04.05 17: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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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 비해 대어급 별로 없는 V리그 남자부 FA 시장… 네 번째 FA 자격 얻은 한선수, 연봉킹 사수할까
V리그 여자부에 이어 남자부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렸다. 여자부는 리그 판도를 바꿀만한 대어급 선수들이 꽤 FA 시장- 2024.04.05 13:5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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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FA 시장 열렸다…한선수 등 17명 공시
▲ 프로배구 세터 한선수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정상급 세터들이 대거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 2024.04.05 13:3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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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FA 시장 열렸다…한선수 등 17명 공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정상급 세터들이 대거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 한국배구연맹- 2024.04.05 11: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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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국가대표 은퇴식+이벤트 경기 연다…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 개최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마지막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 2024.04.05 11:3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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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강소휘에 이소영·정지윤까지, 행선지는?…여자배구 FA 시장 개막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드디어 자유계약(FA) 시장의 문이 열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여자부 FA 선수- 2024.04.05 10:44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