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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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최고위원들, 전원 오전 회의 '노쇼'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최근 제기되고 있는 당 분열과 관련해 "용납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2019.04.08 10:56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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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반쪽 최고위' 개최…지도부 총사퇴 놓고 내홍 극심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김연정 기자 = 8일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는 4·3 보궐선거 참패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2019.04.08 10: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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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열차 출발했나...바른미래 회의에 바른정당계 대거 불참
-하태경ㆍ이준석ㆍ권은희 최고위원 불출석 -김수민 최고위원ㆍ권은희 정책위의장도 불참 -하태경 “손 대표, 위기 타계 통 큰 결단- 2019.04.08 10:2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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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내홍 격화...4월 임시국회 시작
[앵커] 4·3 보궐선거 참패에 따른 바른미래당 내홍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에 손학규 대표 퇴진을- 2019.04.08 09:4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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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가 불지른 바른미래 내분…‘보수 개편’ 불 댕기나
이언주 의원 ‘당원권 정지’ 놓고 “과도한 결정” “내부 총질 멈춰야” 이견 선거제 개편안 두고도 다른 목소리 총선 앞 정계- 2019.04.07 18:29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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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병국(바른미래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백옥용씨 별세, 정병국(바른미래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6일 오전, 통영전문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8일 오전 11시30분- 2019.04.06 17:1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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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병국(바른미래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 백옥용씨 별세, 정병국(바른미래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 6일 오전, 통영전문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8일 오전 11시 30분. ☎ 055-645-- 2019.04.06 15:5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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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찌질" 이언주, 당원권 1년 정지…바른미래당 내분
[앵커] 바른미래당이 손학규 대표를 "찌질하다"고 했던 이언주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바른정- 2019.04.05 21:1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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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자"는 손학규 면전서 이준석 "책임져라" 사퇴 요구
창원성산 보궐선거 참패로 충격에 빠진 바른미래당의 내부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하태경·권은희·이준석 등 바른정당 출신- 2019.04.05 20:2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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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궐선거 참패 후폭풍…바른미래당 내홍 격화
[앵커] 바른미래당에 4.3 보궐선거 참패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민중당 후보에게도 뒤진 3.57%라는- 2019.04.05 18:1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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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징계, 분당도 거론… 바른미래당 내홍 악화일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5일 “당을 흔드는 시도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엄중 경고하면서 4·3 창원성산 보궐선거 이후 불거진- 2019.04.05 17:1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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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당 흔들면 단호히 대처”…사퇴설 일축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5일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참패로 인한 지도부 사퇴설과 관련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 2019.04.05 11:2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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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사퇴하라" vs "차라리 갈라서자"
보궐선거 참패로 인한 후폭풍이 바른미래당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공개 회의 석상에서 옛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출신 인사들이 정면- 2019.04.05 11:1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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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충격 바른미래, "지도부 사퇴하라" vs "떠날 사람 떠나라"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조기 전당대회가 싫다면 재신임 투표를 해야”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vs “떠날 사람은 떠나- 2019.04.05 11:0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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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내부 '갈등폭발'..."孫 사퇴해야" "이제 갈라서자"
5일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바른미래당의 내부 갈등이 폭발했다. 바른정당계는 손학규 대표를 겨냥해 "거취를 결정하- 2019.04.05 10:38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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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뭉쳐야 한다” 손학규, 사실상 대표직 사퇴 거부
자유한국당과 손잡자는 주장도 일축 “당 흔드는 시도 단호히 대처” 경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5일 4ㆍ3 창원성산 보궐선거- 2019.04.05 10:06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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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참패’ 손학규ㆍ김관영, 지도부 사퇴론에 “옳지 않다”
-손학규 “피해서 도망갈 일 없다” -김관영 “지도부 사퇴? 지나친 확대해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내 ‘투톱’- 2019.04.05 08:1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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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바른미래당 지도부 사퇴?…강요하는 건 옳지 않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5일 ‘4·3 보궐선거’ 참패에 대한 지도부 사퇴 요구와 관련해 “지금- 2019.04.05 08: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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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안 보인다” 바른미래 지도부 책임론… 내홍 격화
당 일각선 “비대위 체제로 전환해야” 하태경 “孫과 상의해 지도부 거취 표명” 바른미래당이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2019.04.05 02:39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