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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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일 만에' 일단락된 조국 수사
[머니투데이 최민경 기자] [the L]8월27일 압수수색 시작으로 12월31일 조국 기소…자녀 등 공범도 추가기소 예정 지난- 2020.01.01 05:2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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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에 이어 송병기도 기각... 명재권 부장판사는 누구?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에 핵심 인물로 꼽히는 송병기(58)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구속을 피하면서 기각 결정을 내린 명- 2020.01.01 01:21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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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부, 아들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 봐줘 A학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아들(23)의 온라인 시험문제를 나눠 풀어줘 A학점을 받게 한 사실이 새로- 2020.01.01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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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국 기소 옹색"···진중권 "드디어 미쳤다, 혐의만 11개"
"음모론 마인드 청와대까지 전염"(12월 28일) "청와대 미쳤군요"(12월 31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연일 청와대를- 2019.12.31 22:3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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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딸 장학금은 뇌물”…변호인단 “검찰의 상상”
혐의 11가지…치열한 법정공방 예고 딸 지도교수 장학금 600만원 ‘김영란법’ 혐의도 적용 “최강욱 청 공직기강비서관에 아들- 2019.12.31 22:0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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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폄하한 유시민 “조국이 대신 푼 아들 시험은 오픈북” 궤변
"무능한 검찰…尹총장의 예단이 모든 사태 불러" "해 바뀌면 조 전 장관에게 밥 한 끼 사주려 한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2019.12.31 22: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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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모른다”던 조국… 檢 “청문회 앞두고 허위 해명 주도”
부부 논의해 정경심이 코링크PE에 자료 요구 조국, 아내 통해 코링크PE에서 관련 자료 받아 청문회준비단엔 "자료없다" "개인- 2019.12.31 21:4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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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검찰, 조국 오픈북 시험 개입 의심만으로 깜찍기소”
[헤럴드경제]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3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검찰이 불구속기소 한 데 대해 “그 깜찍한- 2019.12.31 21:2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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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조국이 푼 문제는 오픈북 시험…檢기소 깜찍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3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불구속기소한 검찰을 향해 "그 깜찍한 기소에 대해 할 말이 없다"며- 2019.12.31 21: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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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수사 어땠나?…“태산명동 서일필” “조국 부적격 드러나”
‘망신주기·먼지털기 수사’ 비판 소환도 않고 청문회날 정경심 기소 11시간 자택 압수수택도 논란 불러 ‘몰랐다’ ‘문제없다’더- 2019.12.31 20:5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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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BTS ② 조국 ③ 일본 불매…키워드로 본 대한민국
<앵커> 올 한 해 우리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슈, 웃고 울게 만든 인물들을 빅데이터로 분석해봤습니다. 총 20개로 추- 2019.12.31 20:5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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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입시비리’ 조국·정경심 부부 재판에
검찰이 31일 뇌물수수 등의 범죄혐의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을 재판에 넘겼다. 조 전 장관 범죄혐의의 공범인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57·구속- 2019.12.31 20:4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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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국 가족 전체가 파렴치 비리 연루됐는데 '옹색하다'니… 청와대마저 미쳤다”
대표적 진보 논객인 진중권<사진> 전 동양대 교수가 31일 검찰의 조국 전 법무장관 기소 직후 나온 청와대의 입장에 대해 "드- 2019.12.31 20:3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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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국 교수 직위해제 등 행정조치 검토 방침
검찰이 조국 전 장관을 불구속 기소함에 따라서 조 전 장관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서울대도 직위 해제 등 행정조치를- 2019.12.31 20:3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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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의혹'과 '수사결과' 무엇이 달라졌나…재판 전망은
[앵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수사는 검찰 개혁과 맞물려서 한국 사회를 요동치게 만든 바 있죠. 처음 나왔던 의혹과- 2019.12.31 20:3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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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국 기소에 "檢 수사 의도마저 의심하게 하는 결과"
청와대는 31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한 것과 관련해 "수사의 의도마저 의심하게 만드는 결과"- 2019.12.31 20:3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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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인턴발급 뒤 靑으로…'법조 유시민' 최강욱 누구?
검찰은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부부가 아들 조모(23)씨를 위해 최강욱(51)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명의를 이용한 허위- 2019.12.31 20:3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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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曺가 풀었단 시험은 온라인 오픈북시험…깜찍한 기소"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31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불구속기소 한 데 대해 "그- 2019.12.31 20: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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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측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청와대도 "옹색한 결과"
[앵커] 조국 전 장관 측은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낸다'는 의미인데, 결과- 2019.12.31 20:2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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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장으로 본 노환중 혐의…조국 딸 지도교수 자청한 뒤 사비로 장학금 지급
노환중(60) 부산의료원장이 3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되면서 이들의 관계에 다시 관심이- 2019.12.31 20:1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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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딸도 기소 가능성 ↑…재판 과정 핵심 쟁점은
<앵커> 법조팀 임찬종 기자와 오늘(31일) 내용 정리해보겠습니다. Q. 조국 前 장관 딸과 아들도 기소될까? [임찬종 기자- 2019.12.31 20:1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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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강욱, 조국측 부탁받고 아들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아들(23)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진학 등을 위해 최강욱(- 2019.12.31 20: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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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기소 두고 靑 "큰 산 흔들더니 쥐 한 마리뿐" 비판
<앵커> 청와대는 큰 산을 흔들어놓고 결국에는 쥐 한 마리밖에 찾지 못했다는 고사성어까지 써가면서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19.12.31 20:1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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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리시험에 증명서 위조 혐의도…치열한 공방 예상
<앵커> 검찰 공소장에는 자녀 입시 비리와 관련해 검찰이 범죄 사실로 판단한 조 전 장관의 행적이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아- 2019.12.31 20:1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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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조국 민정수석 때 가족 톡방서 사모펀드 투자 논의"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던 시절 가족 카카오톡 대화방에 참여해 사모펀드 투자를 미리 알았던 것- 2019.12.31 19:58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