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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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펀드 증거인멸 공모”… 나란히 법정에 서는 조국 부부 [뉴스+]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4개월간 수사 끝에 재판에 넘기며 그가 부인 정경심(57·구속기소) 동양대 교수와 범행 전반을- 2019.12.31 19:5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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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다시 유급될까 걱정" 조국 문자에 성적 미리 알려준 노환중
檢 "연속 장학금 수령, 非정상적인 것 알고도 받아" "노환중, 병원 운영·고위직 진출에 도움받으려 해" 조국 전 법무장관은- 2019.12.31 19:4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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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조국 기소' 檢에 "뻔뻔하고 궁색"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인디언 기우제식' 억지수사…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이 31일 조국- 2019.12.31 19:2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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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국 전 장관 기소에 "태산명동에 서일필"
검찰, 조국 전 장관 강제 수사 127일 만에 불구속 기소 [더팩트ㅣ이철영 기자·청와대=신진환 기자] 청와대는 검찰의 조국 전- 2019.12.31 19:13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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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뻔뻔함이 어디 있습니까" 곽상도, 조국 '공수처' 옹호 발언 비난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30일 "온갖 특혜와 직권남용 등으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 조국 전 수석이- 2019.12.31 19:1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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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민정수석 조국, 최강욱에 아들 가짜 인턴증명서 발급 요청"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대학원 입시에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관비서관의 변호사 재직 시절 명의의 허위 인턴활동확인서가 사용된- 2019.12.31 19: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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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공직자윤리법, 사문서 위조 및 행사…조국 불구속기소
조국(사진) 전 법무부 장관 가족 의혹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이 조 전 장관을 재판에 넘겼다. 지난 8월 동시다발 압수수색으로- 2019.12.31 18:5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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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이 받은 장학금은 제하고 등록금 송금…"유급될까 걱정" 메시지도
[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 [the L]검찰 "딸 장학금 정상적이지 않다는 점 충분히 인식…뇌물 성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019.12.31 18:4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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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美대학 장학금 신청·교수 의사소통도 부부가 나눠했다
미국까지 뻗친 조국·정경심 부부의 자녀 스펙쌓기 수강과목 결정·숙제·결석 사유서까지 부부가 맡아 대학원 지원 위해 아들 장학금- 2019.12.31 18:4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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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안보여, e메일로 보내라" 아들 시험 맞춰 조국 부부 대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가 지난 2016년 말 아들의 미국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 문제를 두 차례 대신 풀어준 구체적 정황- 2019.12.31 18:4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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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부, 아들 시험문제 대신 풀며 "스마트폰 가독성 떨어지니 이메일로 보내라"
[머니투데이 이미호 기자] [the L]A4용지 56쪽 분량 공소장 입수 11가지 혐의로 31일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2019.12.31 18:3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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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측 입장문…"검찰 상상에 기초한 정치적 기소"
[앵커] 검찰이 오늘(3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뇌물수수와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12개 혐의가 적용됐- 2019.12.31 18:2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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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소장 살펴보니···아들에 "준비됐으니 시험문제 보내라"
“내일 ‘Democracy’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준비됐으니 시험문제를 보내라.” 두 자녀의 입시비리에 관여하는 등 12- 2019.12.31 18:1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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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최강욱 靑비서관이 발급"
조국 전 법무장관 아들(23)의 허위 인턴활동확인서 가운데 하나를 최강욱(51·사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직접 발급한 것으- 2019.12.31 18:1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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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뇌물수수 등 11개 혐의 기소” vs 조국 측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결국 검찰 수사 126일 만에 불구속기소됐다. 뇌물수수 등 11개 혐의다. 사실상 공이 검찰에서 법원으- 2019.12.31 17:5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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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족 비리' 수사, 누가 더 기소되나…조국 자녀·한인섭·한투PB
[머니투데이 김태은 , 최민경 기자] [the L]입시비리·증거인멸 당사자들 순차 기소 예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녀 입시- 2019.12.31 17:4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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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허위 인턴증명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발급"
[머니투데이 김태은 , 오문영 기자] [the L]검찰, 공범 가능성 소환 조사 대상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조모씨의 인턴- 2019.12.31 17:2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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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관여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 아들(23)의 허위 인턴활동확인서 중 하나를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51·사진)이 직- 2019.12.31 17:2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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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정경심 재판부에 배당되나… 병합 놓고 재충돌 가능성도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부에 사건 병합을 신청했다.- 2019.12.31 17:2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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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기소에 "억지 수사" vs "이제 시작"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데 대해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어떻게든 조- 2019.12.31 17:1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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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내년 서울대 강단 못서나···'직위해제' 운명의 한달 시작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31일 재판에 넘겨졌다. A4용지 58쪽 분량의 공소장에 담긴 혐의만 뇌물수수와 부정청탁금지법·- 2019.12.31 17:0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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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불구속 기소···뇌물수수 등 12개 혐의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자녀 입시 비리, 사모펀드 비리, 검찰 수사 대비 증거인멸 등 12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2019.12.31 16:54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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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檢, 조국 수사결과 옹색…언론플레이 말아야"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청와대는 3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검찰을 향해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든 수사였지만 결과- 2019.12.31 16:4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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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뇌물 등 혐의 기소…최강욱 명의 인턴증명서 위조(종합3보)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검찰이 31일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조- 2019.12.31 16:3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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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조국, 공수처가 구해줄 것 같아 눈물 나나"
"공수처 있었다면 조국 범죄 흐지부지 넘어갔을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의- 2019.12.31 16:2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