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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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표와 軍 예상 미사일 기종·사거리 차이…공군총장 "우리는 데이터 기반"
北 "새로운 극초음속 비행체 발사 성공" 전문가들 '화성-11마' 가능성에 무게 해군총장 "中, 서해서 국제법 준수 안 해"- 2025.10.23 19: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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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자 잡아야 하는데... 신형 육군 경비정 예산 ‘0′원
육군 경비정의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내년도 예산안에는 신형 경비정 확보를 위한 예산은 한 푼도 반영되지 않은 것이 23일- 2025.10.23 18:5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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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총장 "中 서해 구조물, 군사 기지로 확장 가능성…국제법도 어겨"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과 관련해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중국이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고- 2025.10.23 18:4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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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새 중요 무기체계 시험”… 韓 미사일 방어 체계 돌파 과시
북한이 이재명정부 출범 후 첫 미사일 발사와 관련, 23일 “새로운 중요 무기 체계 시험을 했다”며 극초음속 비행체를 전날 쐈- 2025.10.23 18:3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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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연합훈련 '프리덤 플래그' 2주서 1주로 축소 실시
오는 27일부터 2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한미 공군의 대규모 공중 연합훈련 '프리덤 플래그' 일정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 2025.10.23 18:2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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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극초음속미사일 430㎞ 비행"… 경주까지 5분내 타격 위협
북한이 지난 22일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이 극초음속 미사일인 '화성-11마'로 추정된다는- 2025.10.23 18: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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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특검 오산기지 압수수색 절차상 문제 없다"
군이 지난 7월 내란특별검사팀의 오산 공군기지 압수수색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그러나 야당은 여당 주도의 특검이 한미 동맹에 부정적- 2025.10.23 18: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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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총장 "中, 서해 PMZ서 국제법 준수 안 해"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23일 중국이 서해 한중잠정조치수역(PMZ) 내에서 구조물을 설치한 것과 관련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 2025.10.23 18: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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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총장 “내란 특검의 오산 기지 압수수색, 절차상 문제없어”
국회 국방위원회의 공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지난 7월 내란 특별검사팀의 오산 공군기지 압수수색에 대해 “군사- 2025.10.23 17:59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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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1개에 25명, 교도소 독방만 못한 잠수함…승조원 240여명 짐 쌌다
[the300][2025 국정감사] 침대 부족해 승조원 3명이 침대 2개 돌아가며 사용 해군의 핵심 전력인 잠수함의 승조원들이- 2025.10.23 17:5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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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산악전 훈련장, 절반이 사용 불가…전력 보강도 최대 10년 뒤처져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해병대 6여단의 산악전 훈련장이 낙후돼 장애물 교장 15개 중 절반 이상이 사용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 2025.10.23 17:5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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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참모총장 “중국, 서해 잠정수역서 국제법 준수 안해”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이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서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군 고위 장성이 이- 2025.10.23 17: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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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프리덤 플래그' 연합훈련 2주→1주로 축소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오는 27일부터 2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한미 공군의 대규모 공중 연합훈련인 '프리덤 플래그- 2025.10.23 17: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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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3만t급 한국형 유·무인 전력모함 2030년대까지 확보"(종합)
(계룡=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해군이 유인기 운용 위주의 경항모 대신 유·무인 전력을 통합해서 지휘할 수 있는 3만t급 '- 2025.10.23 17: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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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통령실 "예의주시, NSC 실무회의 등 대응 최선"
[the300] 23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이원광 기자 demian@mt.- 2025.10.23 17:0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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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잠수함 인력 양성 100명도 안되는데, 최근 3년간 240명 전역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우리 해군의 잠수함 승조원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대거 이탈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2025.10.23 16:5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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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압수수색 항의'에…공군참모총장 "절차상 문제 없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지난 7월 내란 특검팀의 오산 공군기지 압수수색에 대해 "절차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손 총장- 2025.10.23 16:4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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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야당 정치인, 무한괴한 권총에 사망
(서울=연합뉴스) 유창엽 기자 = 스리랑카의 한 야당 정치인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23일 AP통- 2025.10.23 16: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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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새 무기체계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안해
북한은 지난 22일 발사한 미사일이 극초음속미사일이라고 23일 밝혔다. 다음주 경주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2025.10.23 16:3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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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뉴욕 차이나타운에 장갑차…다음 타깃은 코리아타운?
(서울=연합뉴스) 미국 뉴욕시 맨해튼 남부의 번화가에서 연방 이민 당국 요원들이 긴급 단속 작전을 벌여 아프리카 출신 불법 이- 2025.10.23 16: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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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부사관 부족 문제 심각…잠수함 박위함·이종무함에 하사는 '0명'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해군 함정의 하사 계급 보직률이 턱없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25.10.23 16:3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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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신 ‘드론 항모’ 전자 사출장치로 2~3초만에 전투 출격
중국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항공모함에 ‘전자기식 캐터펄트(사출기)’를 장착해 전투기를 이륙시키는 기술혁신을 이룬 데 이어 최신- 2025.10.23 16:1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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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신규 하사 모집률 43% 역대 최저…“대책 마련 시급”
해군이 신규 하사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우리 해군의 주요 함정들을 운영하는데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3- 2025.10.23 16:16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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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 "해병대 필수전력 확보, 육군보다 10년 뒤처져…우선 보강을"
해병대의 필수전력 확보가 육군과 비교해 최대 10년가량 뒤처져 있단 분석이 제기됐다. 서북도서 방어는 단순 지역방위가 아닌 국- 2025.10.23 16:1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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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참모총장 "중국, 서해 잠정수역서 국제법 준수 안해"…이례적 평가
[the300][2025 국정감사] 한중 해군력 비교 질의엔 "中이 질적·양적 측면에서 우위"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이 현- 2025.10.23 16:04
-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