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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귀 6개월' 김연경 "다사다난한 지점 건너는 느낌이죠"
[화성=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다사다난했던 지점을 건너는 느낌이네요” 11년 만에 국내 V리그에 돌아와 정규시즌을- 2021.01.17 18:2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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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재영 나란히 16득점...흥국생명 3연승·선두 질주
프로배구 호화군단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완파하고 여자부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흥국생명은 V리그 원정 경기에서 김연경과 이재영이 나란히 16득점- 2021.01.17 17:4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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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재영 16점' 흥국생명, 기업은행 완파 '선두 독주'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완파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은 17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 2021.01.17 17:2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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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 김연경 '68점 합작'…흥국생명 대역전승
<앵커>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선두 흥국생명이 5위 도로공사에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재영, 김연경 선수가 68점을 합작해 승- 2021.01.14 07:3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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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포’ 이재영+김연경의 위력, 대역전극을 만들다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벼랑 끝에서도 결국 이겨냈다. 프로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3일 김천실내체육관- 2021.01.13 22:23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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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김연경 68점…흥국생명, 켈시 버틴 도로공사에 역전승(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흥국생명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승점 40을 채웠다. 흥국생명은 13일 경상북도- 2021.01.13 21: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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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등 프로배구 올스타 후보 115명 공개…투표는 15일부터
이번 시즌 남녀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 후보 115명이 공개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 KOVO는 오늘(13일) 올스타 팬 투표- 2021.01.13 10:1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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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 팬투표 실시…김연경 득표율 관심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올스타 선수를 온라인 팬 투표를 실시한- 2021.01.13 10:13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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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등 프로배구 올스타 후보 115명 공개…투표는 15일부터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0-2021시즌 남녀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 후보 115명을- 2021.01.13 09: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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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언니' 김연경, 경기 전 웜업 모습 직캠 [엑's 스케치]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2021.01.09 09:3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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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마감’ 이도희 감독 “역시 김연경이 있으니까 다르네요” [인천 톡톡]
[OSEN=인천, 길준영 기자] “역시 김연경이 있으니까 결정력이 다르다” 현대건설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01.08 21:0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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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루소, 진정한 인사의 여왕은 누구? [엑's 스케치]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2021.01.08 18:3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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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우프-김연경, 웰뱅톱랭킹 여자부 3라운드 최고 선수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GC인삼공사 발렌티나 디우프와 흥국생명 김연경이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3라운- 2021.01.07 16:4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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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와이프 닮아" 김동현, 둘째 득녀‥김연경→오나라까지 축하물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동현이 둘째를 품에 안았다. 6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1.6 12:16- 2021.01.06 17:4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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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컴백효과’ 여자배구 흥국생명, 시청률도 흥했다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돌아온 코트의 여제’ 김연경 효과에 프로배구 시청률도 고공행진했다. 전체 시청자수가 16% 뛰었고- 2020.12.31 14:4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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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과 흥국생명 흥했다! 프로배구 전반기 결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32)과 흥국생명이 흥행메이커였다.- 2020.12.31 14:1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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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경기 후 루소-양효진과 반가운 인사[엑's 영상]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 2020.12.30 08: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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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가 빨리 와야"...김연경도 지쳐간다
[OSEN=수원, 이종서 기자] 시즌을 운영하면서 찾아오는 위기. 거침없이 선두 질주를 달린 흥국생명도 예외는 아니었다. 흥국- 2020.12.30 05:2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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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V-리그 새 역사 쓰던 날, 흥국생명 웃지 못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김연경(흥국생명)은 V-리그의 새 역사를 쓰고도 웃지 못했다. 현대건설은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12.29 22:0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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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현대건설, 흥국생명 꺾어..김연경, 최소 경기 3000득점
[이데일리 주영로 기자] ‘꼴찌’ 현대건설이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을 잡았다. 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 2020.12.29 21:5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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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역대 최소 경기 3000 득점..여자 선수 10번째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2·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여자부 역대 최소 경기 3000득점을 달성했다.- 2020.12.29 20:5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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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위엄' 김연경, 역대 최소 경기 3000득점 달성 [오!쎈 수원]
[OSEN=수원, 이종서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32)이 V-리그에 의미있는 기록 하나를 썼다. 김연경은 29일 수원 실내- 2020.12.29 19:5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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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구여제 김연경' 역대 최소 경기 3천 득점 달성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2·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여자부 역대 최소 경기로 3천 득점을 달성했다.- 2020.12.29 19: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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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벤저스’ 구해낸 김연경의 일갈
팀 위기 순간 “프로 책임감” 강조 연패 끊고, 다른 선수들도 살아나 “캡틴, 오 마이 캡틴! 섬뜩한 항해는 끝이 났고, 배는- 2020.12.27 15:0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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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박성웅, 수상 소감 전해…펭수, 시상자로 깜짝 등장 (아형) [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아는 형님' 종업식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펭수가 시상자로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2020.12.26 22:40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