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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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야고 ‘축제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골’
울산HD 야고가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수원FC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4. 11- 1시간전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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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판곤 감독, 여유가 느껴지는 미소
울산HD 김판곤 감독이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수원FC와 경기 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 1- 1시간전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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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은중 감독과 악수하는 김판곤 감독
울산HD 김판곤 감독이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수원FC와 경기 전 상대 김은중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1시간전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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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은중 감독 ‘멋진 마지막 경기를...’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울산HD와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입장을 지켜보고 있다. 2- 1시간전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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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촘촘한 김민재, 수비진 최고 평점 획득! 바이에른 뮌헨, '케인 해트트릭' 힘입어 아우크스부르크에 3-0 완승...리그 선두 유지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다시 촘촘한 수비를 선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1시간전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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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긴스 30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뉴올리언스에 112-108 진땀승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즈를 힘겹게 꺾으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3- 1시간전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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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턱 넘나… 유수영·최동훈, ROAD TO UFC 시즌3 결승 출전
마지막 시험 무대에 오른다.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진출을 앞둔 유수영과 최동훈이 23일 중국 마카오 특별- 1시간전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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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엘도라도와 함께 '가장 늦게까지' 야구한 삼성...이젠 '가장 높은 곳' 노릴 수 있을까
삼성 라이온즈의 2025년은 어떻게 될까. 2024년 삼성 라이온즈는 하위권에 머물 것이라는 모두의 예측을 뚫고 정규 시즌 2- 1시간전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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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짓수' 유수영과 결승전' 中파이터 "존 존스 같은 레전드 되겠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수영을 꺾고 UFC에서 존 존스 같은 레전드가 되겠다” 아시아 파이터들위 UFC로 가는- 2시간전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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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신시내티와 2대1 트레이드 단행…싱어 내주고 인디아·위머 영입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 2시간전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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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상대로 골 넣는다면..." 김은중 감독, 안데르손 'K리그1 MVP' 기대...감독상에는 "세 분 다 드려야"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울산, 나승우 기자)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안데르손의 K리그 MVP 수상 가능성에 기대를 걸었다. 수원은 23- 2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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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전 동료' 로마노, 팔꿈치 수술 후 토론토서 방출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과거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37)과 한솥밥을 먹었던 우완 조던 로마- 2시간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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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구 1위' 흥국생명, 챔프 현대건설과 빅 매치에 '인천 청소년 데이' 행사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과 빅 매치에 연고지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를 연다. 흥국생명은 오는 24일 인- 2시간전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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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을 고향' 메시, 바르셀로나로 돌아간다..."125주년 행사 참석 예정"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7, 인터 마이애미)가 FC 바르셀로나로 돌아간다. 미국 '포브스'는 22일(이하 한국- 2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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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제자에 푹 빠진 김판곤 "MVP는 조현우…안데르손? 비교 불가!"
(울산=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그게 비교가 돼요? 우리 (조)현우가 압도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챔피- 2시간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