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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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양키스 스타' 에런 저지 "FA 소토, 나보다 연봉 많아도 상관없어"
▲ 양키스 에런 저지(오른쪽)와 후안 소토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홈런왕' 에런 저지(32)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15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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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종 "강훈련에 눈 감으면 잠들어…올해 만족한 순간 없어"
(이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현종(20·LG 트윈스)은 최근 '잠깐 눈을 감았던 것 같은데, 눈 떠보니 아침이 된' 신- 15시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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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부상·수술→방출 후보 더스틴 메이, 다저스와 1년 213만 달러 계약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한 때 미국 메이저리그(ML)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최고 기대주였다. 2020시즌 개막전- 15시간전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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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진수(전 홍대부고 농구팀 감독)씨 별세
▲ 김진수(전 홍대부고 농구팀 감독·향년 87세)씨 별세, 이향복씨 남편상, 김현민·현웅씨 부친상, 이혜승·이유경씨 시부상 = 22일, 분당서울대병원장례- 15시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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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잔류? 튀르키예 이적?' 손흥민, 어떤 결정 내릴까…"SON 미래 구체화되고 있는 듯"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가 동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 영국 '비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손흥- 15시간전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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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날벼락! 갈라타사라이 충격 고백, 中 스폰서 구해야 SON 영입?→"재정 상황이 별로…" 튀르키예 명문 구단 이적 제동 걸리나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 영입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손흥민 영입에 나선 가- 15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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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배지환, ML에 살아남았다…피츠버그, 1루수 조 등 3명 논텐더 방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단 29경기에 나와 타율 0.189로 부진했던 배지환(25. 피츠버그)이 '논텐더(Non-tender)- 15시간전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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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두 체급 정복 도전' 피게레도, 표트르 얀과 격돌…"KO시키고 타이틀샷 받겠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6∙브라질)가 두 체급 정복 도전을 앞둔 마지막 관- 15시간전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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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평화 가져온 수비수" 김민재, 맹활약→"괴물이 깨어났다!" 극찬 후 다시 클래스 증명
[OSEN=정승우 기자] 독일 언론의 극찬을 받은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한 번 팀을 무실점 완승으로 이끌었다.- 15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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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V리그 올스타 팬 투표 선두 질주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이 3년 연속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 최다 득표 가능성을- 15시간전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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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빙속 간판 김민선, 2주 연속 동메달…첫 월드컵 3위로 출발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올 시즌 월드컵을 동메달로 시작했다. 김민선은 22일 일본 나가노- 15시간전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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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두 체급 정복 노리는 피게레도, 전 챔피언 표트르 얀과 격돌…”KO시키고 타이틀샷 받겠다”
[OSEN=우충원 기자]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6브라질)가 두 체급 정복 도전을 앞둔 마지막 관문에서- 15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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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골 맛 본 손흥민의 킬러 본능, 맨시티 상대로 이어갈까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오는 24일 일요일, 24-25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가 맞대결- 15시간전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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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에런 저지 "FA 소토, 나보다 연봉 많아도 상관없어"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홈런왕' 에런 저지(32·뉴욕 양키스)는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후안 소토(26)가 자- 15시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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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출신 주고받기' CIN 인디아·위머↔KC 싱어 트레이드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MLB 공식홈페이지- 15시간전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