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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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낙인' 리버풀 떠나 찬란한 미래 꿈꿨는데...레알 이적 후 벌써 두 번째 부상 '두 달 이탈 가능성'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수비 라인에 공백이 발생하게 됐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한동안 전력에서 이탈- 2025-12-05 18:1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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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린가드, FC서울 떠난다…"감사와 존중 담아 선수 요청 수용"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Grow with uS, GS'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이 2025시즌을 끝으- 2025-12-05 18:1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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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진짜 미래가 왔다!”…문현빈, ‘괴물 성장’으로 올해의 타자상 품었다 [올해의 상]
한화 문현빈, 스포츠서울 ‘올해의 타자상’ 수상 141경기, 169안타, 타율 0.320, OPS 0.823 3년차 커리어하이- 2025-12-05 18:1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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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출신' 린가드, FC서울과 작별 합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인 제시 린가드가 FC서울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서울 구단은 "2025시즌을 끝으로 린가드와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린가- 2025-12-05 18:1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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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흥행 신화 '룩백'… 日 거장 고레에다 손에서 다시 태어난다
[이혜주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애니메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룩백'이 실사 영화로 다시- 2025-12-05 18:10
-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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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사 최고의 스타' 린가드, 끝내 한국 떠난다…"쉬운 결정 아니었다" 10일 멜버른전서 아듀→FC서울과 결별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K리그 역사상 최고의 '빅네임'으로 꼽히는 제시 린가드가 오는 10일 경기를 끝으로 FC서울 유니폼- 2025-12-05 18:0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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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한국 남자 선수 최초
서민규(17)가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16세- 2025-12-05 18: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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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선수 최초 JGP 파이널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세대 간판 서민규(경신고)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경- 2025-12-05 18:0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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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혼자 있어도 무서운데, 김재환까지 터지면...SSG 초강수, 홈런 군단 명성 되찾나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최정만으로도 무서운데, 김재환까지 터지면... 소문이 현실이 됐다. 이제 두산 베어스가 아닌 SSG- 2025-12-05 18:06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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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한국 남자 선수 최초
▲ 경기 펼치는 서민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17살 유망주 서민규(경신고) 선수가 시즌 '왕중왕전' 격인 주니어 그랑프리- 2025-12-05 18:0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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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고점' 피겨 서민규, 주니어GP 파이널 역전 우승…한국 남자 싱글 최초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한국 남자 싱글 선수로는 최초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 2025-12-05 18:06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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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떠나는 ‘슈퍼스타’ 린가드…“잊지 못할 경험, 간직한 채 새 챕터 준비”
프로축구 K리그 역대 최고의 이름값을 자랑했던 제시 린가드(33)가 FC서울과의 2년 동행을 마치고 새 도전에 나선다. 서울은- 2025-12-05 18:0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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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강등' 뿔난 대구FC 팬... 시청 앞에 근조화환 보냈다 "무능과 방임의 대가"
[OSEN=노진주 기자] 대구FC가 2부리그로 강등 확정된 가운데, 홈 팬들의 분노가 정점에 달했다. 서포터즈 ‘그라지예’는- 2025-12-05 18:0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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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자립 프로그램, 롯데가 함께했다...전준우 "선수단에게도 의미있는 프로그램"
[OSEN=조형래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롯데지주, 롯데GRS와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해 ‘드림 카페’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드- 2025-12-05 18: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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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추첨 날 밝았다…홍명보호, 포트2 이점 살릴까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호의 명운을 좌우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식의 날이 밝았다- 2025-12-05 18:00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