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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8실점' 무너진 에이스 양현종
[앵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에이스 양현종 선수의 부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또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무려 8점을 내줬는데- 2020-07-04 23:2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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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퍼스트리그 개최…무관중으로 진행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MAX FC 퍼스트리그가 4일 대구시 대백프라자에서 개최됐다.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에서 열린- 2020-07-04 23:08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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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슈퍼매치'...하위권 수원·서울, 난타전 끝 무승부
나란히 하위권으로 처진 수원과 서울이 맞붙은 올해 첫 '슈퍼매치'에서 두 팀이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 2020-07-04 22:5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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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이임생 감독 “후반 막판 계속된 실점은 우리 숙제”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후반 막판 계속해서 실점하는 건 고쳐야 할 부분이다.” 경기 후- 2020-07-04 22:51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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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최용수 감독 “정상으로 되돌아 가고 있어”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팀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듯 하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서울- 2020-07-04 22:41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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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매치? 슈퍼매치는 여전히 뜨거웠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수원 삼성은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이- 2020-07-04 22:41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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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울, 시즌 첫 슈퍼매치서 '6골 난타전'…3-3 무승부
2020시즌 나란히 하위권으로 처져 명가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수원 삼성과 FC 서울이 올해 첫 '슈퍼매치'에서 6골을 주고- 2020-07-04 22:3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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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멘트로 돌아보는 수원·서울의 90번째 슈퍼매치
수원=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슬픈매치라는 예상은 우려였다. 낯선 순위로 맞붙은 90번째 슈퍼매치도 역시 슈퍼매치였다. 수원- 2020-07-04 22:39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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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SK꺾고 3연패 탈출…한동희, 3안타 맹활약
프로야구 롯데가 SK를 꺾고 3연패 뒤 첫 승을 거뒀습니다. 롯데는 SK를 사직구장으로 불러들여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해 SK를- 2020-07-04 22:3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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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호떡집' 그만...월요일 추가 증언 나온다
[앵커] 고 최숙현 선수 사건에서 보듯, 체육계에서 문제가 불거지면 어김없이 관련 기관들은 '뒷북 호떡집'이 됩니다. 최 선수- 2020-07-04 22:3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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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홈런 3방 14안타 폭발…KIA에 3패 후 첫 승리
NC 다이노스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 시즌 3연패 후 첫 승리를 안았습니다. NC는 경남 창원NC파크에서- 2020-07-04 22:3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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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 8기 성공한 한화 김민우…두산전서 시즌 첫 승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민우는 올 시즌 9차례 선발 등판에서 5패를 떠안았는데, 지난 시즌까지 범위를 확장하면 2019년 6월- 2020-07-04 22:3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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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슈퍼매치 9번째 골…데얀과 함께 '역대 최다 득점 타이'
FC서울의 간판스타 박주영(35)이 수원 삼성과의 라이벌전, '슈퍼매치'에서 데얀과 더불어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습니다. 박주- 2020-07-04 22:3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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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2골 2도움' 부산, 강원에 4대 2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가 지난해 'K리그2 MVP' 이동준의 2골 2도움 '원맨쇼'를 앞세워 강원FC를 꺾고 4경기- 2020-07-04 22:2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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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매치' 아니었다, 수원-서울 6골 난타전
‘슬퍼 매치’가 아니라 ‘수퍼 매치’였다. 수원 삼성과 FC서울이 3골씩 주고 받는 명승부를 펼쳤다. 수원과 서울은 4일 수원- 2020-07-04 22:29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