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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V리그 MVP' 김연경 "거취 결정은 아직...조심스럽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13년 만에 V리그 정규리그 MVP에 등극했다. 김연경은 1- 2021-04-19 22:2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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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화이자' 백신 맞는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국가대표 선수단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2021-04-19 22:26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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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대신 클럽’ 박찬호, KPGA 코리안투어 출전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24승을 거둔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2021-04-19 22:0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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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처럼 우승 반지 못낄라” 중계에…야구팬 “선 넘었다”
“구자욱(28·삼성) 선수가 2015년도에 한국시리즈까지 가서 결국 우승을 못했죠. 그런 면에서 박용택 해설위원과 좀 비슷합니- 2021-04-19 21:35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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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대표 선수들 AZ 대신 화이자 맞을 듯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전원이 아스트라제네카(AZ) 대신 화이자 백신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2021-04-19 21:23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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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맞아?' 정상빈 "스피드는 내가 최고"
◀ 앵커 ▶ 올 시즌 k리그는 2002년생 신인들의 거침없는 활약으로 그 어느때보다 흥미롭습니다. 그 가운데 팀내 득점 1위를- 2021-04-19 21:12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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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 토트넘 구단, 모리뉴 감독 전격 경질
손흥민 선수가 뛰는 토트넘 구단이 19일 성적 부진에 선수들과 불화까지 겹친 조제 모리뉴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2019년 11- 2021-04-19 21:1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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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번째 MVP' 김연경 "거취는 좀 더 고민"
◀ 앵커 ▶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습니다. 향후 거취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2021-04-19 21:11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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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 커지는 유럽 '슈퍼리그 창설'…손흥민에겐 큰 타격?
[앵커] 내년 카타르 월드컵에선 국가대표 손흥민, 그리고 메시와 호날두를 볼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토트넘이나 바르셀로나 같- 2021-04-19 21:1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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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 출전
▲ 2019년 KPGA 셀러브리티 대회에 출전한 박찬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24승을 거둔 '코리안 특급' 박찬- 2021-04-19 21:0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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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연경, 최고의 별로 '우뚝'...정지석도 MVP
[앵커] 11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김연경이 올 시즌 가장 빛난 별, 프로배구 MVP에 뽑혔습니다. 대한항공의 통합우승을 이끈- 2021-04-19 21:0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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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만 해도 2천억…'슈퍼리그 출범'에 발칵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1-04-19 20:5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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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리뉴 감독 전격 경질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1-04-19 20:5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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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4번째 '리그 MVP'…"잔류 여부 신중히 결정"
<앵커>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개인 통산 네 번째 MVP를 차지했습니다.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국내 잔류 가능성도 열어놨습니- 2021-04-19 20:5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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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태극전사 전원, '화이자' 맞고 도쿄 간다
<앵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태극전사 전원이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됐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운동에만- 2021-04-19 20:50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