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누캄프 향하는' 포체티노,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르셀로나전 승리"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바르셀로나와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에 대한 출사표를- 2018-12-10 12:41
- OSEN
-
스페인까지 날아간 남미클럽대항전 결승…리버플레이트가 웃었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아르헨티나의 리버 플레이트가 라이벌 보카 주니어스를 꺾고 남미 축구 클럽대항전인 코파 리베르- 2018-12-10 12:09
- 연합뉴스
-
‘제2의 이천수’ 불렸던 이상호의 오판과 추락 [이상철의 오디세이]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이상호(31), 한때 ‘제2의 이천수’로 불렸던 유망한 축구선수의 추락이다. 이상호는 화려- 2018-12-10 12:02
- 매일경제
-
'말하는 대로 2018' 조현우…새 약속은 "아시안컵 우승"
[스포티비뉴스=대구, 글 유현태 기자/영상 김태홍,송경택 기자] 조현우는 2018년 바랐던 모든 것들을 모두 이뤘다. 이젠 2- 2018-12-10 12:00
- 스포티비뉴스
-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 대한축구협회에 사의 표명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018-12-10 11:58
- 스포티비뉴스
-
'국내파 중심' 벤투호 11일 울산 소집, 아시안컵 우승 향해 뛴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벤투호가 울산 동계 훈련에 돌입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내년 1월 아랍에- 2018-12-10 11:50
- 스포티비뉴스
-
자존심에 상처 난 서울, 쉴 시간 없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FC서울이 우여곡절 끝에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올 한해 자존심에 상처가 난 서울은 쉴 시- 2018-12-10 11:40
- 뉴스1
-
이제는 바르샤다… 손흥민, 벼랑 끝 팀을 구하라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믿을 구석은 손흥민(26·토트넘)이다. 토트넘이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2- 2018-12-10 11:26
- 스포츠월드
-
억울한 음바페, "3~4년 안에 메시 넘는다고 한 적 없어"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3~4년 안에 메시를 넘을 수 있다." 킬리안 음바페(19, PSG)는 이 같은 말을 한 적이 없다- 2018-12-10 11:18
- 인터풋볼
-
박지성,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사퇴···1년만에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박지성(38)이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직 사의를 표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0일 "박- 2018-12-10 11:18
- 뉴시스
-
이승우 골대 불운 후 페널티킥 허용 등 실수 연발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이탈리아 2부리그 데뷔골이 아쉽게 무산된 여파 때문인지 이후- 2018-12-10 11:16
- 매일경제
-
강원 2018년 결산 ① 기록으로 드러난 날카로운 창
[OSEN=이균재 기자] 강원FC는 올 시즌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진 못했으나 내년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모습을 남기며 모- 2018-12-10 11:14
- OSEN
-
하그리브스, 손흥민 결정력에 감탄 "최고의 양발 피니셔"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 오언 하그리브스가 '손세이셔널' 손흥민의 깔끔한 마무리 능력에 엄지를 치켜세웠- 2018-12-10 11:07
- 인터풋볼
-
'오른발 17골-왼발 14골'...전문가들, 손흥민의 '양발'에 주목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26, 토트넘)의 '양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 2018-12-10 11:07
- OSEN
-
박지성, 1년 만에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사임
전 축구선수 박지성(37)이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0일 "박지성 본부장이 유스- 2018-12-10 11:04
- 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