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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류현진, 오늘 일구대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 2018-12-07 00: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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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결혼 후 바뀐 점? 귀가 시간 빨라져" 웃음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SS영상]
[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과 내년 시즌 퀄리파잉오퍼로 연봉 대박을 터뜨린 류현진이 6일 서울- 2018-12-06 23:1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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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B] KBO 선발, 대만 꺾고 4승 2무 5패…김범수 7이닝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왼손 투수 김범수(한화)의 7이닝 2실점 역투를 앞세운 KBO 선발팀이 대만을 꺾고 아시아윈터베이- 2018-12-06 22:5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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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용 초반 잘 버텼지만…질롱코리아 4연패 늪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선발투수 장진용의 4회 전과 후가 달랐다. 질롱코리아가 4연패에 빠졌다. 한국선수로 구성된- 2018-12-06 22:2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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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나눠요' 두산,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 진행
[OSEN=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연탄 나르기로 사랑을 전했다. 두산 선수단은 6일 서울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 2018-12-06 21:2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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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그라운드, 19명의 새 외국인이 뛴다
외국인 선수를 유난히 잘 뽑는 구단은 있다. 2000년대 들어서는 히어로즈 전신인 현대 유니콘스가 외국인 선수 영입전에서 미키- 2018-12-06 20:5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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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오프시즌, 거물은 서부에서 동부로 간다
동부엔 대어급 선수들이 속속 합류하는 반면 서부에서는 대형 선수들이 빠져나가고 있다. 이달 초까지 메이저리그 오프시즌 양상을- 2018-12-06 20:5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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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양의지 있다면 MLB는 하퍼 … ‘FA 평행이론’
천문학적 ‘몸값’이 오가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가 ‘거포’ 외야수 브라이스- 2018-12-06 20:3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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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MVP' 김재환, 하루에 트로피 2개 추가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올해 KBO 정규리그 최우수선수 김재환(30·두산)이 하루 동안 또 다른 MVP 트로피 2개를 받았- 2018-12-06 20:3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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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상] 최고 신인 영예 KT 강백호 "이론 수업 큰 힘 됐다"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슈퍼루키’ 강백호(19·KT)가 생애 단 한 번 뿐인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한 번 밖에- 2018-12-06 20:2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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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상] '올해의 선수' 김재환 "책임감 더 느끼게 된다"
[스포츠서울 이환범선임기자] “상을 받으면서 책임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선수로서 진짜 모범적인 생활을 해나가야겠다는 생각- 2018-12-06 20:1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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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상]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던 류현진의 2018시즌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코리안 빅리거의 역사를 다시 썼다. 코리안특급 박찬호도 이루지 못한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의 영예를 안- 2018-12-06 20:1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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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상] 건재 과시한 박병호, 거포 시대 핵심 우뚝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완벽에 가까운 ‘왕의 귀환’이었다. 넥센 박병호(32)가 미국에서 돌아와 다시 한 번 괴력을 발휘했다- 2018-12-06 20:1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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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상] 최고 투수 두산 린드블럼 "딸 수술 잘됐다"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끈 조쉬 린드블럼(31)이 2018 KBO리그를 빛낸 올해의 투수로 선정됐다- 2018-12-06 20:1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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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상] 아이즈원·프로미스나인 역대급 공연에 시상식장 들썩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2018시즌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군 야구계 슈퍼스타들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8 스포츠서울 올- 2018-12-06 20:10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