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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복귀 박차' 오타니, 이도류 무대 양분화한다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의 투타겸업이 각각 다른 리그에서 이뤄진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투타겸업으- 2020-01-18 20:2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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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선수' 최원제, 19일 결혼…사회 LG 전민수
[OSEN=손찬익 기자] 전 삼성 라이온즈 선수 최원제(31)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최원제는 1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2020-01-18 19:1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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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협상 전략에 FA 포수 희비, 이지영 웃고-김태군 울고
[OSEN=이상학 기자] 올 겨울 KBO리그 FA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포수 이지영(34)과 김태군(31)이었다. 강민호(삼성- 2020-01-18 19:0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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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키 '껑충'…제2의 트라웃 괴물 점프력 자랑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지난해 열린 WBSC 프리미어12에서 미국 타선을 이끌었던 '제2의 트라웃' 조 아델이 놀라운 운- 2020-01-18 18:1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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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고발자' 파이어스에 격노한 전직 선수 "왜 이제 와서"
[OSEN=이상학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법 사인 훔치기를 폭로한 ‘내부 고발자’ 투수 마이크 파이어스(35·오클랜드)를- 2020-01-18 18: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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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오히려 연봉 깎인 NC 김태군…냉혹했던 첫 FA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 포수 김태군(31)은 생애 처음 FA 자격을 얻은 기쁨도 잠시, 냉혹한 현실과 마주- 2020-01-18 18:0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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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4년 최대 13억원 FA 계약’으로 NC 잔류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김태군(31)이 NC 다이노스 잔류를 결정했다. NC는 18일 “김태군과 4년 최대 13억원(계약금- 2020-01-18 17:59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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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감독 공석' 휴스턴, 본격 새 인물 찾기 돌입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메이저리그를 강타한 사인훔치기에 연루돼 단장과 감독을 모두 해고한 휴스턴이 새 감독 구인에 나섰다.- 2020-01-18 17:5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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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레전드 래리 워커 등번호 영구결번 지정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콜로라도가 래리 워커(54)의 등번호 33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콜로라도 구단은 18일(한국시간- 2020-01-18 16:5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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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FA 포수 김태군과 4년 최대 13억원 계약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자유계약선수(FA) 포수 김태군(31)이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에 잔류한다. NC 다이노스는- 2020-01-18 16:4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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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까지 계약 완료…FA `30대 중후반` 베테랑만 남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FA(프리에이전트) 시장도 1월 중순 이후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포수 김태군(31)- 2020-01-18 16:3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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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으뜸’ 서귀포 트레이닝 캠프 흥행 대박 [오!쎈 현장]
[OSEN=서귀포, 손찬익 기자]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가 공동 주최한 ‘시즌 중 부상 예방과 경- 2020-01-18 16:3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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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치 감독 경질한 휴스턴, 2월4일까지 감독 선임 나선다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사인 훔치기' 논란에 연루된 감독과 단장을 모두 해고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다음달 초까지 새- 2020-01-18 16:2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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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태군, 4년 최대 13억에 NC 잔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프로야구 선수 김태군(31)이 NC다이노스에 잔류한다. NC 측은 김태군과 4년 최대 13억원- 2020-01-18 16:1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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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포수 김태군, NC 잔류…4년 최대 13억원
2019시즌 후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포수 김태군(31)이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에 잔류한다. NC는 18- 2020-01-18 16:12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