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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복·양효진 ‘짧았지만 뜨거웠던’ V리그의 ‘별’이 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즌을 조기 종료한 프로배구가 한 시즌의 마지막 축제인 시상식도 비공개로 간소하게 치렀다. 수상자와 구단- 2020-04-09 21:1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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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큼 성적은…’ 현주엽 창원 LG 감독 사임
현주엽 감독(45·사진)과 창원 LG가 함께하는 다음 시즌은 없었다. LG는 9일 “2019~2020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 2020-04-09 21:0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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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현주엽 감독과 결별
프로농구 창원 LG가 현주엽(45·사진) 감독과 결별했다. LG는 9일 “현주엽 감독과 재계약 검토 과정에서 현 감독이 사의를- 2020-04-09 20:4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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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센터’ 양효진, 생애 첫 여자부 정규시즌 MVP
배구는 키가 클수록 유리한 종목이지만 정작 한국 프로배구에서 장신 선수들의 포지션인 센터는 들러리인 경우가 많았다. 역시 주득- 2020-04-09 20:3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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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현주엽 감독과 재계약 안 한다…차기 감독 선임 진행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창원 LG와 현주엽 감독의 동행이 끝났다. LG는 9일 "2019-2020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 2020-04-09 18:4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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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의 귀여움담당 ‘인간비타민’ 김소림 치어리더와 봄꽃 데이트 [서정환의 사심인터뷰]
[OSEN=합정, 서정환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프로스포츠가 중단되면서 우리의 삶도 힘들어졌다. 집에만 있으면서 우울해 할- 2020-04-09 18:0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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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최고 루키' 박현주 "지명순위 상관없다는 것 보여줘"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2019~2020 V-리그 여자부 최고의 루키로 뽑힌 흥국생명 박현주는 출발선이 운명을 결정하- 2020-04-09 17:42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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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MVP 양효진 "신인왕 못 받은게 한…지금 수상이 더 뜻깊어"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프로배구 데뷔 후 13시즌 만에 MVP를 수상한 양효진(31·현대건설)이 상을 받지 못했던 것- 2020-04-09 17:2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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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MVP' 양효진 "신인상 받지 못해 아쉬웠는데…"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2년 전, 신인상을 놓친 아쉬움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드는 순간 사라졌다- 2020-04-09 17: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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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최초 2R 신인상' 박현주 "후배들에게 지명순위 상관없다는 것 보여줘"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선수상을 거머쥔 박현주(흥국생명)가 감격스러운 수상 소감을- 2020-04-09 17:14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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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첫 MVP' 양효진 "데뷔 13년만에 수상, 너무 떨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양효진(31·현대건설)이 2019~2020 V-리그 여자부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생애 첫- 2020-04-09 17:0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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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로 신인상 꿰찬 정성규·박현주 "최초 기록 세워 기뻐요"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정규리그가 조기 종료됐지만, 프로배구는- 2020-04-09 17: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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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MVP' 나경복이 밝힌 다음 목표는 "챔프전 우승"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입성 후 첫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한 우리카드 레프트 공격수- 2020-04-09 17:0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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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중단 'MVP' 나경복·양효진 "다음엔 꼭 정규시즌 우승"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정규리그1위 남자부 우리카드 나경복(26)과 여자부 현대건설 양효진(31)이 각각 최우수선수(MVP- 2020-04-09 16:47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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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2라운드지명 신인상' 박현주 "지명순위 상관없다는 것 보여줘 기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최초의 2라운드 지명 신인상을 받은 박현주(19·흥국생명)가 "후배들에게 지명- 2020-04-09 16:46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