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로운 "박서준·주원 롤모델, 매력부터 인성까지 닮고파"[SS픽!뉴페이스①]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그룹 SF9 멤버 로운이 배우로도 힘찬 한 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2016년 SF9으로 데뷔한 로운은- 2018-12-17 07:06
- 스포츠서울
-
로운 "SF9, 열일 원동력…1위 꼭 하고 싶어요"[SS픽!뉴페이스②]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로운이 자신이 속한 그룹 SF9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최근 종영한 SBS ‘여우각시별’에서 한- 2018-12-17 07:06
- 스포츠서울
-
'집사부일체' 이순재, 62년 남다른 연기 내공 대방출…"62년째 훈련 중"
'집사부일체' 배우 이순재가 멤버들에게 연기 수업을 진행했다. 1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이순재에게 연기- 2018-12-17 07:05
- 아시아경제
-
장영란 "지우와 나, 닮은 우리‥리틀 장영란" 붕어빵 딸사랑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영란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우와 나 딸과 엄- 2018-12-17 07:05
- 헤럴드경제
-
이요원, 세 아이 엄마의 청순한 비주얼..미모 폭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이요원이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16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2018-12-17 07:03
- 헤럴드경제
-
[인터뷰②] 차태현 "연예대상 후보? 자격無...`1박2일` 시청자상 받고싶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배우 차태현은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와 MBC ‘라디오스- 2018-12-17 07:01
- 스타투데이
-
[인터뷰①] `최고의 이혼` 차태현 "망하지 않는 게 목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차태현(42)은 덤덤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가식도 수식어도 없는, 담- 2018-12-17 07:01
- 스타투데이
-
'알함브라' 현빈, 멜로킹의 본격 활약..현실↔가상세계 속 '섬세한 연기'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현빈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본격적 멜로의 시작을 예고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2018-12-17 07:01
- OSEN
-
배정남, 부모 대신한 할머니와 눈물 재회 “늦게 와서 미안”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미우새’ 배정남 부모 대신한 할머니가 눈물을 흘렸다. 배정남은 미안해했고, 할머니는 고맙다고 했다- 2018-12-17 07:00
- TV리포트
-
조권, 제복 입고 군복무 인증샷..늠름해진 모습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권이 군 복무 인증샷을 직접 공개했다. 가수 조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2018-12-17 07:00
- 헤럴드경제
-
[RE:TV] '알함브라' 현빈·박신혜 눈물이별→한국서 재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과 박신혜가 이별했다. 이제 두 사람의 이야기는 스페인 그라나다에- 2018-12-17 07:00
- 뉴스1
-
[RE:TV] "아빠? 오빠?"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 한 집안 '비밀' 부녀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하나뿐인 내편' 평생을 모르고 산 친부인데 한순간에 너무나도 애틋한 부녀 사이가 됐다. 16- 2018-12-17 07:00
- 뉴스1
-
'미우새'배정남, 20년 만에 하숙집 할머니 재회…"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자신을 키워준 하숙집 할머니와 20여 년 만에 재회했다. 16일 방- 2018-12-17 06:53
- 아시아경제
-
'미운우리새끼' 박주미 "남편 신혼 초 일찍 들어오더니 변해"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주미가 시어머니에 대해 말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 2018-12-17 06:52
- 스포츠투데이
-
'미우새' 박주미 "서장훈, 귀엽고 예쁜 동생"
'미운 우리 새끼' 박주미가 서장훈과 친분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주미가 손님으로 출연했- 2018-12-17 06:51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