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코끼리가 만든 술 ‘아마룰라’ [명욱의 술 인문학]
지난해 10월, 미국에서는 흥미로운 사건이 하나 발생했다. 미네소타주 길버트시에서 야생의 새가 계속 창문에 부딪히거나 주행 중- 2019-06-15 19:00
- 세계일보
-
[서소문사진관]’위스키는 시간의 맛’ 50년 오크통의 달인 이안 맥도날드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의 책 '위스키 성지 여행'에서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면 이처럼 고생할 일은 없었을- 2019-06-15 18:57
- 중앙일보
-
오늘 축구 보며 치맥 콜?.. 치맥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소소韓 궁금증]
오늘 저녁, 모두를 잠 못 이루게 만들 빅 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20세 이하 남자축구 대표팀이 16일 오전 1시 우크라이- 2019-06-15 13:00
- 파이낸셜뉴스
-
요리→요식업 인식개선→급식·유튜브…백종원 예능확장史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계속 요청이 오는데 어떻게 거절하겠어유∼"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섭외가 들어오는- 2019-06-15 08:00
- 연합뉴스
-
아삭아삭, 바삭바삭… 소리까지 맛있다 [안충훈 셰프의 '미식에 美치다']
“아삭아삭, 바삭바삭.” 이 경쾌하고 맛난 소리는 샐러드를 먹을 때 나는 소리다.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져 있는 현대인들에게- 2019-06-15 08:00
- 세계일보
-
[이용재의 세심한 맛] 갓 구운 빵보다 식힌 빵이 더 맛있다
오븐에서 나온 빵은 90도 안팎, 질감도 완성 안돼 냉장하면 전분 노화로 맛 버려 보관은 냉동이 적합 도정한 밀의 배젖(곡식의- 2019-06-15 04:40
- 한국일보
-
불린 해삼과 동그란 오향장육 살짝 올려… 특제 땅콩소스로 육수에는 '활기찬 寒氣'
중국집 앞 '냉면 개시'라는 글자가 명조체로 또박또박 적힌 빨간 깃발이 달렸다. 여름이 오고 있다는 뜻이다. 어릴 적 부산에서- 2019-06-15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