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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 탄생 200돌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한국인 최초의 가톨릭 사제인 김대건(1821∼46년) 신부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됐다. 유네스코는 지난- 2019-11-17 20:46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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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모스크서 손잡은 韓불교-이슬람…"화합과 평화 위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이슬람 지도자 아자드 이맘 (라호르[파키스탄]=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파키스탄 정부 초청을 받아- 2019-11-17 19:2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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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는 없다" 中 신장 인권탄압 기술한 내부문건 유출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제 가족들은 언제쯤 풀려나죠? 이게 직업훈련이라면 왜 집에 올 수 없는 거죠?'라는 학생- 2019-11-17 14:01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