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사설] 中·러 군용기 영공침범… 절실한 한·미·일 협력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23일 오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인 동해 상공에 진입하고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인근 영공을 두 차례 들어와 우리 군이 경고- 2019-07-23 17:04
- 아시아투데이
-
[칼럼]가습기 살균제 대기업, 국민 건강과 안전은 뒷전이었다
CBS노컷뉴스 지영한 논설위원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재수사한 검찰은 23일 인체에 치명적인 살균제 성분을 제조 판매 유통- 2019-07-23 16:44
- 노컷뉴스
-
연구비 끊긴 서울대 일본연구소에 관정 재단 2억5000만원 기부
서울대 일본연구소(IJS)에 ‘관정(冠廷) 이종환 교육재단’(이사장 서남수)이 연구비 2억5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IJ- 2019-07-23 15:53
- 중앙일보
-
[e글중심] 대구대 노 쇼(No show) 사건…"국토대장정 하면 뭐 하나"
■ 제주도에서 국토대장정을 하던 대구대가 현지 카페에 음료 60잔을 예약했다가 갑자기 취소했습니다. 이른바 '노쇼(No Sho- 2019-07-23 15:48
- 중앙일보
-
[사설] 한·일 갈등, 국제 여론에서부터 밀리지 말아야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등 전략물자의 수출규제와 관련, 외국 언론을 대상으로 여론전에 돌입했다는 보도다. 아사히신문은 일본 외무- 2019-07-23 15:24
- 아시아투데이
-
<사설>재정건전성 대책없이 시작된 건강보험 눈덩이 적자
건강보험의 눈덩이 적자행진이 시작됐다. 건강보험공단이 23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현금 포괄 손익계산서’를 보면 올해 1분기 총수입은 16조3441억원이지- 2019-07-23 11:59
- 헤럴드경제
-
사설>농촌 일손부족이 또 참사 불러…근본적 대책 세워야
고랭지 채소 작업에 나선 내·외국인 근로자를 태운 승합차가 전복돼 4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들은 21일 충남 홍성에서 경북- 2019-07-23 11:59
- 헤럴드경제
-
[편집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가 건강보험과 공존하려면
[라포르시안]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보를 디지털 헬스케어와 적절히 연계하고 활용할 경우 의료의 질 제고,- 2019-07-23 09:49
- 라포르시안
-
[사설] 아베의 선거 승리, 경제 보복 확대 우려된다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의 연립 여당이 그제 실시된 참의원 선거에서 과반(63석)을 넘는 의석을 확보함으로써 한국을 겨냥한 일본 정부의 추가 경제- 2019-07-23 06:00
- 이데일리
-
[사설] 무너지는 수출대국, 우물쭈물해선 안 된다
수출이 침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달 들어서도 지난 20일까지의 수출 실적이 감소세를 보였다고 한다. 이 기간 중 수출은 283억 달러로 전- 2019-07-23 06:00
- 이데일리
-
[사설] 세법 개정, 법인세 인하로 과감한 감세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민간기업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한시적으로 대폭 보강하고, 포용성 강화에 중점을 둔 세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당정은 22일 국회- 2019-07-23 05:00
- 이투데이
-
[사설] ‘新친일’에 ‘일본팔이’까지… 여야 험한 입 닫고 냉각기 가지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갈등이 느닷없는 ‘친일 논란’으로 비화돼 비등점을 넘었다.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처하는 예산- 2019-07-23 04:40
- 한국일보
-
[사설] 일본의 금융 보복 대비, 방심해서도 과도해서도 안 된다
일본 경제 보복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추가 보복에 대비하는 국내 산업 전반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그중 가장 예민한- 2019-07-23 04:40
- 한국일보
-
[사설] 한일 관계 악화 책임 모두 한국에 전가한 아베의 억지와 뻔뻔함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2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가 “안보를 목적으로 적절한 실시라는 관점에서 운용을 재검토한- 2019-07-23 04:40
- 한국일보
-
[사설] 선거 끝나도 냉랭한 韓日, 파국으로 몰지는 말라
아베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 등 연립 여당이 21일 참의원 선거에서 과반을 확보했지만 개헌 의석 달성에는 실패했다. 아베의 승리는 분명하지만 기대했던- 2019-07-23 03:2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