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 경향신문 = 코로나 금융지원 '그림의 떡'이 돼선 안된다 = 초ㆍ중ㆍ고 '온라인 개학', 취약계층 대책은 서 있나 = 전과ㆍ막말ㆍ꼼수 후보 유권자가- 2020-03-28 10:00
- 연합뉴스
-
[사이드B]청각장애인 윤정기씨 "사법고시 혼자서만 20년 공부…후회 없어요"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수화 언어(수어) 통역이 제공되지 않았을 때 코로나가 심각해도 어느 정도 인지를 알 수 없었어요.- 2020-03-28 08:40
- 아시아경제
-
[사설] 학교 안전과 일상 복귀, ‘사회적 거리 두기’ 집중에 달렸다
정부가 지난 21일 전 국민에게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당부한 뒤 두 번째 주말을 맞이한다. 코로나19는 국내 신규 확- 2020-03-28 04:30
- 한국일보
-
[사설] 위기 극복 위한 한시적 기업 규제 유예, 검토해볼 만하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27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제안한 ‘한시적 규제- 2020-03-28 04:30
- 한국일보
-
[사설] 21대 총선 개막… 거대 정당의 오만, 결국 유권자가 심판해야
국회의원 후보 등록이 27일 마감되면서 4ㆍ15 총선의 막이 올랐다. 선거일까지 불과 18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새로운 의회 권- 2020-03-28 04:30
- 한국일보
-
[사설] '북한' 숨긴 추모사에 천안함 어머니 절규, 文 진심은 뭔가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취임 후 처음으로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서해 도발로 순국한- 2020-03-28 03:26
- 조선일보
-
[사설] 몇 석 더 건지려 최악 선거법 강행한 장본인들의 후회 몰염치
선거법 강제 변경의 주역이었던 범여권 군소 정당 의원이 이제 와서 "부작용을 낳을 수밖에 없는 선거법을 막지 못해 안타깝다"고 했다. 불과 몇 달 만에- 2020-03-28 03:24
- 조선일보
-
[사설] 中도 입국 금지, 문 열어놓은 韓정부는 국민에 "책임 묻겠다"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이 26일 "이제라도 외국인 입국을 금지해 주기 바란다. 우리 국민 치료하기도 힘들고 의료진도 지쳤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외국- 2020-03-28 03:22
- 조선일보
-
[사설] 실업 대란 근본 처방은 기업 살리기 정책뿐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실업자로 전락한 미국인이 지난주 328만명을 넘어섰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뛰어넘은 사상 최대 인원이다. 국내 일자리 상황도 갈수록 악화- 2020-03-28 00:05
- 서울경제
-
[사설] 與 후보들 종부세 완화 공약 선거용 아닌가
4·15총선을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10명이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 송파을의 최재성 의원 등 서울 서초·강남- 2020-03-28 00:05
- 서울경제
-
[사설] `병주고 약주고` 두산중공업 살릴 큰 그림도 내놓으라
두산중공업은 전신인 한국중공업 시절부터 원자력 등 발전설비 부문에서 독보적 기술과 시장점유율을 자랑해온 회사다. 한국 원전이 세계적 경쟁력을 발휘하는 데- 2020-03-28 00:03
- 매일경제
-
[사설] "의료진 지쳐 외국인 치료할 여력 없다"는 감염학회 이사장의 호소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이 26일 페이스북에 "이제라도 외국인 입국금지를 해주길 바란다"며 "우리 국민 치료도 힘들고 의료진도 지쳤다"는 글을 올렸다.- 2020-03-28 00:02
- 매일경제
-
[사설] 韓銀 무제한 돈 푼다지만…금융권·공무원이 더 적극적으로 뛰라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해 한국은행이 26일 '한국판 양적완화'에 나서기로 했다. 은행·증권사가 보유한 국채와 은행채를 담보로 4월부터- 2020-03-28 00:01
- 매일경제
-
[사설]“3개월 무제한 돈 푼다”는 한은, 더 빠르고 과감해야 한다
한국은행이 다음 달부터 석 달간 금융회사들에 필요한 자금을 무제한 공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자금경색 해소를 위해 금융회사로부터 환매조건부채권(- 2020-03-28 00:00
- 동아일보
-
[사설]서해 기념식 처음 참석 文, “애국 가치 안 흔들려야” 그 말 새기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어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은 애국심의 상징”- 2020-03-28 00: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