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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벤처 617개가 만든 괜찮은 일자리 23만개’가 뜻하는 것
연간 매출 1000억 원을 넘는 한국 벤처기업의 임직원 수가 23만1500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외에서 28만여 명을 고용하고 있는 삼성그룹에- 2021-01-26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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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말로는 “性평등” 행동은 성추행… 정의당 대표의 위선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같은 당의 장혜영 국회의원을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하고 어제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이달 15일 김 대표가 장 의원과 저녁 식사를- 2021-01-26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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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추미애 시즌2’ 우려 못 씻어낸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어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의혹에 관해 “현재 상태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2021-01-26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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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명한 진보’ 자임해온 정의당 대표의 참담한 성추행 사퇴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어제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하고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주요 정당의 당 대표가 성 비- 2021-01-25 23:3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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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우려스러운 박범계 정치중립 인식… 장관 임명 재고해야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어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그간 제기된 온갖 의혹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지 않았다. 여당이 증인·참고- 2021-01-25 23:3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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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전 선교학교 집단감염, ‘3밀’시설 방역 만전 기하길
코로나19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어제 신규확진자는 437명으로 하루 만에 400명대로 올라섰다. 주말 검사 건수가- 2021-01-25 23:3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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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론]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인정…2차 가해·추가논란 더는 없어야
(서울=연합뉴스)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박 전 시장이 피해자에게 한 행위가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2021-01-25 22: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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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검·경과 달리 박원순 전 시장 성희롱 인정한 인권위
[경향신문] 국가인권위원회가 25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피해자에게 행한 성적 언동은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른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인정했다. 박 전- 2021-01-25 22:1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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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권위도 “박원순 성희롱”, 이젠 ‘소모적 논란’ 끝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피해자에게 행한 성적 언동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 2021-01-25 21:5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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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비혼·동거 커플’ 가족 인정, 면밀한 법·제도로 뒷받침해야
[경향신문] 여성가족부가 비혼·동거 커플 등을 가족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결혼제도 밖의 다양한 가족을 법과 제도 안으로 끌어들이- 2021-01-25 20:2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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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전 선교학교 집단감염, 더는 방역 사각지대 용납 안 된다
[경향신문] 대전의 종교단체 소속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127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이 집단감염 때문에 이날- 2021-01-25 20:2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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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이 던진 충격과 의미
[경향신문]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25일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해 대표직에서 전격적으로 물러났다. 정당사상 유례가 없는- 2021-01-25 20:2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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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종철 대표 성추행, 충격적이고 참담하다
안희정 박원순 이어 진보진영 치명타 정의당 통렬히 반성하고 환골탈태를 장혜영 의원 향한 ‘2차 가해’ 용납 안돼 김종철 정의당- 2021-01-25 19:37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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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봐주기 드러난 ‘이용구 폭행’ 사건, 철저히 수사해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관이 핵심 물증인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고도 덮은 사실이- 2021-01-25 18:19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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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동체 안전 위협하는 종교시설들의 무책임
경북 상주 비티제이(BTJ)열방센터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 한달도 안 돼 또다시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대전- 2021-01-25 18:19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