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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감염병 사태 속 소중한 한 표 행사, 빈틈없는 방역에 달렸다
정부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안에 오늘, 내일 사전투표소를 설치하는 데 이어 15일 선거 당일 자가 격리자가 일반 유권자와 시간과 동선을 달리해 투표하- 2020-04-10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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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코로나 극복 경제대책 없이 ‘퍼주기’ ‘지르기’만 난무하는 총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가 가속화하고 있지만 총선을 앞둔 여야 정치권에 위기를 극복할 경제공약이 보이지 않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제- 2020-04-10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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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불안한 온라인 개학… 혼란 극복해 미래교육 실험 기회로 삼자
어제 전국의 중3과 고3 학생 85만 명이 온라인 수업으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초중고교의 개학을 네 차례 연기했지만 여전히 감염 확산- 2020-04-10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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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최악의 ‘돈 살포’ 선거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정부에 얼마나 큰 행운인가.” 아돌프 히틀러의 말이다. 파시즘에만 통하는 말일까. 부- 2020-04-09 23:2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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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시선] 여론조사, 과신은 금물
4·15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총선 결과에 대한 여론조사 예측은 199- 2020-04-09 23:2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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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
“만약 열을 센 후에도 전화를 끊지 않으면 기사를 인정한다는 의미로 알겠다.” 마감 시간을 20분 남겨놓은 기자는 법무부 관료- 2020-04-09 23:2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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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환의생활속법률이야기] 코로나19 사태와 손해배상
“코로나19 사태로 납품을 제때에 못하자 손해배상을 하라고 하는데, 어찌 이럴 수 있나요?” 코로나19는 전 세계로 창궐해 전- 2020-04-09 23:2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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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엽의고전나들이] 어부지리(漁父之利) 유감
싸우지 말라고 배웠다. 사이좋게 지내는 게 최고라고 들었다. 배우고 들은 대로 행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라고들 했다. 그래서- 2020-04-09 23:2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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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우리] 아베 ‘코로나 리더십’의 위험성
지난 7일 일본이 결국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를 비롯한 7개 지역은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2020-04-09 23:2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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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일의혁신리더십] 사티아 나델라처럼 소통하라
코로나 19로 시작된 100년만의 경제적 불확실성.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구성원들과 소통해야 할까를- 2020-04-09 23:1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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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의 도시 이야기] 155% 늘어난 집의 의무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이 발표되었다. 심지어 일부는 온라인 개학이다. 코로나19가 바꾼 세상의 풍경이다. 정부에서는 ‘사회적- 2020-04-09 21: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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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종의 차이나 別曲] [84] 커튼으로 가린 중국인 생각
아래위로 오르내리는 커튼은 막(幕)이다. 좌우로 여닫는 그것은 유(帷)다. 옛 중국의 구별이다. 담으로 집, 나아가 국가 경계- 2020-04-09 21: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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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2040] 악으로 깡으로 아파도 출근?
오랜만에 재밌는 일본 드라마 한 편을 발견했다.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언내추럴(アンナチュラル)'. 부자연스러운 죽음을 조사- 2020-04-09 21: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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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원의 말글 탐험] [114] ’30개 건의'가 뭡니까
짜디짠 국물에 찰기 없는 면발. 고명이라기엔 너무 알량한 튀김 가루 요만큼. 한 끼 대충 때우려고는 했지만…. 건성으로 젓가락- 2020-04-09 21: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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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의 분석] COVID-19의 진격, 현대문명 길을 잃다
현대 문명은 약골이었다 팬데믹 공포, 인류가 겪었던 대재앙을 알긴 했지만 생애 처음 당한 바이러스의 진격에 당혹스럽다. 공상소- 2020-04-09 21:3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