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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의 말과 글] [156] 어떤 청춘
개정판 작업을 하기 위해 10년 전 쓴 원고들을 읽다가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실패의- 2020-07-04 03: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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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봉] 안보 라인에 박지원·서훈·이인영 내정 외
○ 안보 라인에 박지원·서훈·이인영 내정. 北이 아무리 깽판 쳐도 대북 사랑 변함없다는 확실한 증표? ○ 광복회장, 극단에 공연료 안 줘 사기죄 被訴.- 2020-07-04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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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友야담] 자아도취·자기자랑 전성시대
코로나 이후 월요일 부서 회의는 줌(zoom)으로 합니다. 온라인 화상회의를 하게 해준 앱이죠. 모니터 화면에서 전 부원의 얼- 2020-07-04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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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한국형 뉴딜은 방역 뉴딜로 시작하자
[경향신문] 여름 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코로나19 현장 보건요원과 의료인들의 고충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과연 K방역의 성과- 2020-07-04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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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통일외교안보 2기팀에 기대한다
[경향신문] 지난해 6·30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동의 기억이 생생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초청에 김정은 위원장이 실시간- 2020-07-04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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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의 미술소환]여섯번째의 대절멸
[경향신문] 지구의 주인 노릇에 분주한 인류는 생태계를 향해 어떤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학자들은 지구상에 존재했던 생물종의- 2020-07-04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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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하루라도 ‘비닐봉지 없는 날’
[경향신문] 옆자리 동료로부터 7월3일은 ‘비닐봉지 없는 날’이라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환경의날(6월5일)도 있고 지구의날(- 2020-07-04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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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성찰]북한의 속내가 잘 보이시나요?
[경향신문] 북 분노는 공포와 수치의 표현 절망감이 보낸 SOS 신호 아닌지 대남전략 분석하며 기싸움보단 북한의 진짜 속마음을- 2020-07-04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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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의 책과 지성] 헤세는 텃밭에서 인생을 깨달았다
1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17년. 마흔 살의 헤르만 헤세는 일생일대의 결심을 실행에 옮긴다. 조국 독일을 버린 것이- 2020-07-04 00:0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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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어느 노부부의 너무 큰 선물
며칠 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너무 놀라 귀를 의심하며 한나절을 보냈다. 그 이틀 전 일요일, 오랜만에- 2020-07-04 00:0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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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법 이야기] `신호`와 `소음`
"중한 처벌이 두려워서 있지도 않은 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했습니다.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판사님께서 제 무고함을 밝혀주세요."- 2020-07-04 00:0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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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춘추] 명예살인과 트렁크살인
'명예살인'이라는 말이 있다. 가족 명예를 '실추시킨' 구성원을 다른 가족이 살해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대체로 이슬람 문화권에- 2020-07-04 00:0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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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4인 한팀 150만원…주말 골퍼가 봉인가?
지난 한 주 동안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읽힌 매일경제 기사는 지난달 29일자 '4인 한팀 150만원…주말 골퍼가 봉인가?' 기- 2020-07-04 00: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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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관찰] 인간은 욕망을 소비한다
나의 부모님은 내가 무언가를 사려고 할 때마다 "필요도 없는 것을 왜 사느냐"고 하시곤 했다. 내가 사고 싶었던 물건은 '필요- 2020-07-04 00: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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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미래] 코로나 블루에서 벗어나려면
요즈음 주변 지인 중에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로마의 철학자 루크레티우스에 따르면 인간의 가장 큰 행복은 마- 2020-07-04 00:04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