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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北 ‘박왕자 피살’ 12년 만에 더욱 충격적인 만행 저지르다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소연평도 해상에서 어업지도를 하다 21일 북측 해역에서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에게 총격을 가한 뒤 시신까지- 2020-09-25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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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규제 3법에 집단소송까지… 숨 막히는 기업규제 끝이 없다
정부가 증권 분야에 국한됐던 ‘집단소송제도’를 피해자가 50인 이상인 모든 분야에 도입하기로 했다. 반(反)사회적인 위법행위를 한 기업에 실제 손해보다- 2020-09-25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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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韓日 관계개선 ‘공감대’ 확인한 9개월 만의 첫 정상 통화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어제 첫 전화 통화를 했다. 한일 정상 간 접촉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이- 2020-09-25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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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범죄자 이웃
향약(鄕約). 권선징악을 내건 자치 규약이다. 주자학이 번성한 송나라에서 시작됐다. 섬서성 남전현에 살던 여씨 4형제가 만든- 2020-09-24 23:5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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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코로나시대 프로스포츠 현실
21세기 프로스포츠는 사회 문화와 경제에서 무시할 수 없는 한 축이다. 일단 대중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1년 내내 편안하게- 2020-09-24 23:5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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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시선] 공정하지 않은 ‘공정경제 3법’
정부가 공정경제 3법을 개정한다고 하면서 공정경제가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가 되었다. 공정경제란 말 자체가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 2020-09-24 23:5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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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우리] 韓·日관계 재설정이 필요하다
미·중 전략경쟁의 폭풍우가 거세다. 천하질서의 판도 바뀌고 있다. 국제관계는 다시 각자도생의 정글 시대로 돌아가고 있다. 한국- 2020-09-24 23:4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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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엽의고전나들이] 산 서생과 죽은 정승
옛날, 만년 서생으로 살던 이가 있었다. 늙도록 벼슬을 못하여 불평으로 세월을 보내다 보니 어떤 이가 와서 말했다. “당신 같- 2020-09-24 23:4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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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환의생활속법률이야기] 환경분쟁조정제도
“환경분쟁은 어떠한 유형이 있는가요.” “환경소송은 위법성 판단과 인과관계의 입증이 어렵다는데요?” “환경피해분쟁에 대한 손쉬- 2020-09-24 23:4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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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일의혁신리더십] 스티브 잡스나 잭 웰치는 잊어라
리더십 강의를 하면서 많은 분이 주신 질문은 리더십 개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 2020-09-24 23:4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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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필리핀 신자의 미사, 베트남 신자의 미사
저 같은 경우 외국 생활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외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현재 제가 사목하고 있는 성당에- 2020-09-24 22: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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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서해 공무원 사건은 북한의 메시지다
1. 어쩜 이렇게 잔혹할 수 있을까요. 북한군이 월북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한 공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건. 북- 2020-09-24 20: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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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택의 100㎝] 9월 25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하세요! ▶네이버 채널 한겨레21 구독▶2005년 이전 기사 보기 [ⓒ한겨레신- 2020-09-24 19:0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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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다] 대지를 살리고 떠난 아프리카의 여성 / 김태권
“아프리카, 여성, 최초.” 왕가리 마타이를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다. 1971년에 아프리카 동부와 중앙 지역을 통틀어- 2020-09-24 19:0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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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정준영 단톡방’ 가벼운 형량에 공분
집단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이 징역 5년과 2년6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은 24일 성폭력범죄- 2020-09-24 18:0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