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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은 독자가 애정 표현하는 방식
[한겨레21] 27살 고동완씨 “20~30대 진보 담론 잘 포착하길” 27살 청년 후원자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생각과 말이 거- 2020-01-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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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겠다, 구글
[한겨레21] 편집장의 편지 네이버와는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구글의 검색 기능에 매료된 지 오래다. 특히 영어로 검색어를 치- 2020-01-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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