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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한겨레21] 한가위 퀴즈큰잔치 기사를 마감한 2019년 10월17일 오전 10시36분이었습니다. 바로 옆자리에 앉은 퀴즈큰잔- 2020-01-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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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도 들 줄 아는 기자
[한겨레21] “<한겨레21> 기자는 융통성 있는 펜뿐만 아니라 삽도 들 줄 아는 기자다.” 강원도 횡성에 사는 정기구독자 김- 2020-01-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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