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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후 10개월째 방치된 상도유치원, 태풍 견딜 수 있을까?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지난해 9월 폭우로 인해 붕괴된 상도유치원. 그 뒤로 10개월이 지났지만, 사고 현- 2019-07-19 18:30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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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생존자를 지지해주세요
[한겨레21] 미국에선 암 생존자 차별 법적으로 금지, 한국에선 차별금지법 적용 안 돼 “암 치료는 병을 치료해 생명을 구하는- 2019-07-19 13:12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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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얻은 것은 잃은 것보다 아름답다
[한겨레21] ‘암 자격증 있는 사람’ 박피디와 ‘암센터의 아이돌’ 황배우의 팟캐스트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암- 2019-07-19 13:12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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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쓰지 마세요”
[한겨레21] 암 경험자 26.4% “암 투병 직장에 알리지 않겠다”, 20.4% “일 그만뒀다”… “적극적으로 살아가야 회복- 2019-07-19 13:12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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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완쾌되고 사회에 내팽개쳐졌다
[한겨레21] 이경숙씨 섬처럼 외로운 삶… 투병 뒤 회사로 복직했지만 동료들은 냉랭, 퇴사 뒤 일자리 찾지 못해 암 생존자 1- 2019-07-19 13:12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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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일 관계에 폭탄을 던졌나
[한겨레21] 보수언론이 분노 쏟아붓는 강제징용 피해 배상 판결 대법관들… 판결 이후 협상 기회 있었는데 최근 악화한 한-일- 2019-07-19 13:12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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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은 인권침해, 개인구제 이뤄져야”
[한겨레21] 우쓰노미야 겐지 전 일본변호사협회 회장 <한겨레21> 기고 “국가 간 협정으로 개인청구권 소멸 못하는 건 국제법- 2019-07-19 13:12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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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로 남은 조선시대 아동 손가락 절단 사건
[이중삼 기자]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교과서에 있는 딱딱한 역사 이야기가 아닙니다. 역사책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역사- 2019-07-19 09:15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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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상케이블카] `해운대~이기대공원` 15분간 부산 바다 위 날아보자
동해안과 남해안의 절경을 동시에 품고 있는 부산에 해상케이블카가 뜰 전망이다. 그것도 현재 최고 길이를 자랑하는 3.23㎞의- 2019-07-19 04:0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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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에 장학금…331억 통큰 기부도
◆ 부산 해상케이블카 ◆ 아이에스동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2011년부터 8년째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 2019-07-19 04:0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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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바꾼 아이에스동서…M&A로 10년새 매출 10배
◆ 부산 해상케이블카 ◆ 2008년 1612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이 10년 만인 지난해 1조7156억원으로 10배 이상 성장한- 2019-07-19 04:0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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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파일·한국렌탈, 업계 선도…케이알에너지, 친환경서 두각
◆ 부산 해상케이블카 ◆ 아이에스동서는 영풍파일과 중앙레미콘, 한국렌탈, 케이알에너지 등 다양한 계열사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2019-07-19 04:0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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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검증된 `에코` 케이블카…태풍도 버티는 `안전`까지
◆ 부산 해상케이블카 ◆ '환경 훼손은 최소화, 안전성은 극대화'. 부산에 추진 중인 해상관광케이블카의 가장 큰 목표다. 케이- 2019-07-19 04:0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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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산 부산은 제2 고향…일자리 1만개로 보답할것"
◆ 부산 해상케이블카 ◆ "부산해상관광케이블카를 부산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07-19 04:01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