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침착함 빛난' 정우영, 리그 13호골 폭발! 뮌헨 2군은 1-2 패배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정우영이 리그 13호골을 터트렸다. 문전 앞 침착함이 빛났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바이에른- 2019-05-18 23:39
- 인터풋볼
-
'리버풀에 미안하냐고? NO!'…더 브라위너, "우리가 더 잘했다"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27)가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에 미안한 감정이 전혀- 2019-05-18 23:38
- 인터풋볼
-
루카쿠-산체스 OUT, 디발라-레반도프스키 IN...맨유의 계획?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이번 시즌 무관에 그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 이- 2019-05-18 22:56
- 인터풋볼
-
[라리가 리뷰] '0:2→2:2' ATM, 레반테와 2-2 극적 무승부...최종 2위로 마감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레반테 원정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아틀레티코- 2019-05-18 21:57
- 인터풋볼
-
[K리그2 리뷰] '안병준 PK 결승골' 수원FC, 안산에 3-2 극장승…3연승 질주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수원FC가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안병준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안산 그리너스를 극적으로 제압했다. 수원- 2019-05-18 21:04
- 인터풋볼
-
[J리그 리뷰] '황의조 풀타임' 감바, 김진현의 세레소 1-0 제압...꼴찌 탈출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황의조가 풀타임 활약한 감바가 오사카 더비에서 승리를 따내며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감바 오사카는 1- 2019-05-18 20:52
- 인터풋볼
-
레알 팬 투표서 '아자르 1등-포그바 꼴찌'...극명한 온도차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스페인 매체에서 진행한 팬 투표에서 에당 아자르(28)와 폴 포그바(26)가 상반된 결과를 받았다.- 2019-05-18 20:36
- 인터풋볼
-
네이마르의 고민, PSG와 재계약 or 이적...레알 접근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과 재계약 또는 이적 추진.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잔류와 이적을 놓- 2019-05-18 20:12
- 인터풋볼
-
[K리그1 STAR] 'U-22 카드' 이동경 데뷔골...'되는 팀' 울산의 함박웃음
[인터풋볼=수원] 신명기 기자= 기대주 이동경이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울산현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좋았던 경기- 2019-05-18 20:05
- 인터풋볼
-
[K리그1 기자회견] 결과가 아쉬운 이임생 "넣을 때 넣어줬더라면"
[인터풋볼=수원] 신명기 기자= 수원삼성의 이임생 감독이 울산현대를 상대로 결정력이 발휘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2019-05-18 19:56
- 인터풋볼
-
[K리그1 기자회견] "이동경 등 백업들 훌륭해"...김도훈의 만족감
[인터풋볼=수원] 신명기 기자= 울산현대의 김도훈 감독이 수원삼성 원정경기 승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몇몇 핵심자원- 2019-05-18 19:49
- 인터풋볼
-
"솔샤르 대신 알레그리였다면?" 맨체스터 지역지의 뒤늦은 아쉬움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유벤투스를 떠난다고 밝혔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경질 이후 맨체스터 유- 2019-05-18 19:36
- 인터풋볼
-
[K리그1 현장리뷰] 이동경도 터졌다...울산, 수원 3-1 꺾고 선두 질주
[인터풋볼=수원] 신명기 기자= 울산현대가 기대주 이동경의 K리그 데뷔골을 앞세워 수원삼성을 제압했다. 울산은 18일 오후 5- 2019-05-18 18:53
- 인터풋볼
-
[승부예측] 5월19일(일) 01:00 FA컵 맨시티 vs 왓포드 경기분석
[인터풋볼] 경기분석실 = 리그 2연속 왕관을 차지한 맨시티가 이제 트레블을 목표로 왓포드와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2019-05-18 18:15
- 인터풋볼
-
[J리그 리뷰] '김승규 4실점' 고베, '이충성 골' 요코하마에 1-4 완패...창단 첫 7연패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김승규가 골문을 지킨 비셀 고베가 창단 첫 7연패라는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고베는 18일 오후 2- 2019-05-18 18:11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