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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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前 이혼했다는 조국 동생, 3년 전 판결문에 전처 카페 계약 대리인으로 등장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족을 둘러싼 의혹의 중심에는 약 10년 전 이혼한 조 후보자 친동생 부부가 여러 차례 등장한다.- 2019-08-18 22: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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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위해 CCTV 포맷" ‘한강 훼손 시신’ 피의자 30대 모텔 종업원 구속
모텔 투숙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모텔 종업원 A(39)씨가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18일- 2019-08-18 20:4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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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산서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靑 "김정은 초청, 미·북관계 진전에 달려"
부산에서 11월 25~26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7일 한·메콩 정상회의 개최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2019-08-18 19: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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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조국 일가의 편법소송 의혹, 과연 조국은 몰랐나"
조국 동생, 기보에 부채 있는 회사 2005년 12월 청산하고 열흘 뒤 다른 회사 세워 10개월 뒤엔 청산한 회사가 갖고 있던- 2019-08-18 19:2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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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자한당 해체"…광화문서 아이들에 '동요 개사 메들리' 합창시킨 친북단체
민주노총 등 진보 단체들의 연합체인 민중공동행동이 최근 주최한 행사에서 초·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유명 동요와 애니메이션- 2019-08-18 18:0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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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9일 월요일(음력 7월 19일 戊子)
36년생 내부를 단속하라. 48년생 억지로 되는 것은 없다. 60년생 교활한 원숭이는 계교로 맞서야. 72년생 물(水) 성씨가- 2019-08-18 18: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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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규모 시위대, 폭우 속 운집…가두행진 시작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11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18일(현지 시각) 폭우 속에 홍콩 시민 수만명이- 2019-08-18 17:5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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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서 정체불명 남성들 넘어와…홍콩 시위 관련 가짜 뉴스도”
홍콩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를 두고 중국의 무력개입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 여러 명이- 2019-08-18 17: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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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훼손 시신' 30대男…숨진 피해자에 "다음 생에 그러면 너 또 죽는다" 막말
모텔 투숙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모텔 종업원 A(39)씨가 18일 "사망자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2019-08-18 17: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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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與원내대변인 통해 의혹에 입 뗐다⋯"모든 절차는 적법...국민정서와는 조금 괴리"
박찬대 민주당 원대대변인이 전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4억여원대 사모펀드 투자와 부동산 위장거래 등 자신을 둘러싸고 제- 2019-08-18 16:3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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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조국, 부동산 위장매매·동생 위장이혼 의혹 해명 안 하면 내일 고발"
김 의원 "조 후보자, 피의자 돼 수사받기 전에 자진사퇴하라" 조 후보자 측 "부동산 거래는 정상적인 실거래⋯웅동학원 관련 송- 2019-08-18 16:2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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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高수온'에 포항서 물고기 2만여마리 집단폐사…"태풍 '크로사' 때문"
동해안 일원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경북 양식장에서 물고기 떼죽음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2019-08-18 16: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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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난 가정 지키고 싶다. 아직 이혼합의 아냐"…소속사와 이혼 진실공방
배우 구혜선(35)이 남편 안재현(32)과 이혼을 놓고 소속사 측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구혜선이 18일 새벽 소셜미디어에- 2019-08-18 16:1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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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 버스기사 90%가 '초보'"…주 52시간제가 부른 인력난에 승객 안전도 '빨간불'
주 52시간제 앞두고 버스회사들 인력 확보 비상 "올해 신입기사 90%가 경력 1년 안 된 초보" 수습 교육도 없이 운행 투입- 2019-08-18 15:4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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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국당 장외투쟁은 황교안 대권놀음, 국정 발목잡기"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자유한국당이 장외투쟁에 다시 나서겠다고 밝힌 데 대해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대권 놀음,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라"라고 강하게 비판- 2019-08-18 15:28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