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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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봉] 조국, 자녀 장학금·논문 不正 논란에도, 집안 非理 의혹 나와도 '끄떡 안 해' 외
○조국, 자녀 장학금·논문 不正 논란에도, 집안 非理 의혹 나와도 '끄떡 안 해'. 믿는 뒷배가 얼마나 센 건지. ○민변, 1년 만에 '사무실 이전 특별- 2019-08-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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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美 방위비 협상, 추석 지나고 열린다
한·미 양국이 내년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한국의 추석 연휴(9월 12~14일)가 끝나는 다음 달 중순 이후 개시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20일-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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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核 대응' 참수부대 예산 5%만 집행
국방부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대량응징보복(KMPR) 관련 예산을 절반 수준으로 저조하게 집행한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특히 유사시 북한-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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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거리미사일 시험 발사… 한국 배치 압박
미국이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을 탈퇴한 지 보름여 만에 중거리 순항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중국은 물론 한국·-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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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삼성이 내는 법인세 애플의 2배… 해리스 대사가 본국에 이 사실 전해달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5대 그룹을 포함한 주요 대기업 경영진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해리스 대-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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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의혹엔 한마디도 않고 취임사 하듯 정책구상 발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아동성범죄자 관리를 강화하고 '스토킹처벌법'을 제정하겠다는 내용 등을 담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이 국민께 드리는-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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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많은 부친을 부양가족 올려… 한상혁, 750만원 부당 소득공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연말정산 과정에서 부당한 소득공제를 받아왔다는 의혹이 20일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실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2-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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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웅동학원 감사하라" 유은혜 "청문회 날짜 빨리 잡으시죠"
여야는 20일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앞으로 있을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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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국 지명 철회 고려 안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있지만 청와대는 20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 후보자의 해명을 들-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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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 학생들 "조국, 딸이 지원했다고 입학 담당하는 교수에 전화했다더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에 입학 지원하는 과정에서 조 후보자가 미리 부산대 의대 측에 딸의 지원 사실을 알-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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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라" "조로남불"… 2030의 분노
"청춘을 포기하며 겨우 얻어낸 장학금을, 누군가는 권력과 인맥으로 손쉽게 가져가다니 도둑맞은 기분이다. 조국 교수님은 대한민국 사회를 퇴보시킨 장본인이다-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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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은 한미 이중국적, 입영 5번 연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23)이 미국 국적을 동시에 지닌 이중국적자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후보자 아들은 1996년 미국-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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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측, 사모펀드 74억 약정도 엉터리 해명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전 재산보다 많은 돈을 사모펀드에 투자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한 것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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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외고 다니던 조국 딸, 서울대 교수 지도로 한국물리학회賞 받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과거 한영외고 재학 시절 서울대 교수의 지도로 한국물리학회에서 수여하는 물리캠프 장려상(賞)을 받았던 것으- 2019-08-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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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고려대→의전원까지… 필기시험 없는 코스만 공략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 현재 재학 중인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합격 때까지 제대로 시험 한 번 안 보고 진학한- 2019-08-21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