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한국당 "조국 딸 의혹에 국민 박탈감...高大입학 취소해야"
文대통령 책임론도...신상진 "대통령 조국 임명하면 하야 투쟁 벌여야" 자유한국당이 21일 고려대 부정 입학 의혹이 불거진 조- 2019-08-21 16:31
- 조선일보
-
"해선 안 되는 수술"한 의사... 환자 뇌 사진 SNS에 올리기도
서울의 한 국립병원 의사가 상습적으로 무리한 뇌수술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조사에 나섰다. 이 의사는 수술이 끝난지 4분만- 2019-08-21 16:27
- 조선일보
-
"옆집 물소리가 시끄럽다"…이웃 흉기로 이웃 찌른 40대 주부 징역 7년
옆집 주방에서 나는 물소리가 시끄럽다며 이웃을 흉기로 찌른 주부 문모(47)씨가 법정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2019-08-21 16:21
- 조선일보
-
[문득 궁금]‘특수大 경쟁률 1위’ 경찰대, 12년만에 사관학교에 밀린 이유는
2020학년도 경찰대 입시경쟁률 47.5대1 48.7대1 기록한 공사에 역전…육사도 44.4대1 ‘역대 최대’ "병역·학비 지- 2019-08-21 16:20
- 조선일보
-
"그린란드 안 판다"는 덴마크에 트럼프 “정상회담 취소” 통보
그린란드를 두고 미국과 덴마크가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관심을 보였던 그린란드 매입에 반대하는 메테- 2019-08-21 16:15
- 조선일보
-
野, 한미훈련 축소 문제삼자...정경두 "훈련 참가해보긴 했나"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1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설전을 벌였다. 한국당 의원들은 "한미연합훈련을- 2019-08-21 16:14
- 조선일보
-
유소년에 약물투여… 檢, 전 야구선수 이여상에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유소년 야구교실에서 청소년에게 불법으로 약물을 투여하고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이여상(35)씨에게 징- 2019-08-21 16:07
- 조선일보
-
BTS 키워낸 방시혁, "음악산업 혁신 이루겠다"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방시혁(47)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음악산업 혁신’을 선언했다. 빅히트는 21일 서울 강남- 2019-08-21 16:04
- 조선일보
-
김상조 "조국 딸 논문, 지금은 불법이지만 그때는 아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 논문 제1저자' 경력을 대입에 활용했다는 의혹과 관련,- 2019-08-21 16:01
- 조선일보
-
조국 방어 나선 與청문위원들..."딸 논문, 특혜도 입시부정도 아냐"
"文정부 흠집·사법개혁 저지 위해 악의적 정치공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1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2019-08-21 15:56
- 조선일보
-
공지영 "난 조국 지지… '문프'가 적임자라고 했다"
소설가 공지영씨가 2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지는 것과 관련, "이제 조금 있다가 '조국 죽음으로- 2019-08-21 15:52
- 조선일보
-
[단독]스텔스기 F-35A 2대, 하루 앞당겨 오늘 청주기지 도착
유사시 북 핵·미사일 기지와 지휘부를 은밀히 타격할 수 있는 F-35A 스텔스 전투기 2대가 21일 오후 청주기지에 도착한 것- 2019-08-21 15:51
- 조선일보
-
日 원작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공연 취소...한일 갈등 여파
공연기획사 달컴퍼니가 오는 10월 예정했던 일본 소설 원작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달컴퍼니는- 2019-08-21 15:39
- 조선일보
-
韓日, 수출규제 와중에도 '北 미사일 정보' 총 7차례 교환
日, 지난 5월부터 北이 미사일 쏘자 정보 요구… 우리도 日에서 정보 제공 받아 정경두 "정보 하나하나 갖고 '누가 유리하다'- 2019-08-21 15:33
- 조선일보
-
[속보] 靑 "조국 의혹, 부풀려진 것 있어...청문회서 검증될 것"
"조국이라고 남들과 다르지 않다...동일한 방식으로 검증받아야" "한상혁 의혹도 청문회 과정에서 밝혀질 것"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조국 법- 2019-08-21 15:12
- 조선일보